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유머

유머자료유머글



글 수 10,223

'싸이월드' 추억 속으로…일부 서비스 중단

조회 수 140 추천 수 0 2015.09.12 17:50:52


방명록, 일촌평, 쪽지 내달 1일 종료…“새 ‘싸이’ 기대해”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싸이월드’가 서비스 종료 수순에 들어간다. 
11일 싸이월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명록, 일촌평, 쪽지 서비스를 내달 1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정보들은 백업센터를 통해 저장할 수 있다. 

싸이월드는 ‘아듀’라는 제목과 함께 “오랫동안 회원 분들의 추억을 간직하고 사랑 받아왔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일부 기능들이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됐다”며 “방명록, 일촌평, 쪽지에 담겨있던 감성들과 추억을 백업센터를 통해 꼭 받아가라”고 안내했다. 

또 “10월 더 아늑해진 공간, 싸이월드 홈이 달라진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워진 싸이월드를 예고했다. 
20150912-05.jpg

 

이에 이용자들은 “나에게 싸이월드는 십대시절이다”, “지우고 싶은 과거, 하지만 좋은 추억”, “즐거움 아픔 슬픔 기억의 공간”이라는 등의 아쉬운 평을 남겼다. 

1999년 인터넷 발전과 함께 탄생한 싸이월드는 가상화폐인 ‘도토리’, 사용자의 사이버 개인 공간인 ‘미니홈피’ 등으로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대문 꾸미기, 배경음악 설정 등 미니홈피 꾸미기가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다. 

하지만 싸이월드는 2000년대 초중반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카페의 등장으로 점차 인기가 떨어졌고, 2000년대 후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게 자리를 내줬다. 

싸이월드는 2003년 8월 SK커뮤니케이션즈에 피흡수 합병돼 운영됐으며, 2009년 9월 네이트와 메인을 통합하는 등 생존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추진해 왔다. 그리고 2014년 초 SK컴즈로부터 분사해 독립 운영돼 왔음에도 모바일 시대의 흐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계속된 내리막길을 걸었다. 

싸이월드 관계자는 "10월1일 싸이월드 홈이라는 이름으로 조금 더 내 공간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콘셉트로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기존 싸이월드에 저장된 사진첩은 그대로 유지되며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추석 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

방명록, 쪽지, 일촌명

백업받아야겠구나 ㅜ

글이 재밌거나 유용하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profile

이 게시물에는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이미지 첨부하는방법 [4] 송승근 2009.02.14 4 66701
공지 유능한 카툰작가와 소설작가를 모십니다. [21] 송승근 2007.03.11 17 65438
공지 유머자료 게시판 글작성 규칙 글 작성전 꼭 읽어주십시오. [2] 송승근 2007.01.24 18 65657
9863 대륙의 소세지 엠에이 2015.09.12   114
9862 재수강 중에 아는애 만남 엠에이 2015.09.12   120
» '싸이월드' 추억 속으로…일부 서비스 중단 엠에이 2015.09.12   140
9860 익스플로러가 사람됐네 엠에이 2015.09.11   96
9859 할아버지 가방 들어드리는 PD 엠에이 2015.09.11   111
9858 금수저 vs 흙수저 엠에이 2015.09.11   203
9857 쿠마몬 줄넘기 엠에이 2015.09.11   103
9856 시선 집중되는 헤어스타일들 엠에이 2015.09.11   98
9855 곰이야 강아지야? 엠에이 2015.09.09   106
9854 신분증 보여주세요 엠에이 2015.09.09   92
9853 너무 막장이라 안믿어 주는 드라마 엠에이 2015.09.09   112
9852 그저께 마트가다가 뒤에서 ㅊㅈ랑 쿵해쪄요 엠에이 2015.09.09   132
9851 전화로 엄마한테 혼날때 내 모습 엠에이 2015.09.09   116
9850 슈틸리케 이제 국대감독 그만 했으면.... 태풍vs허리케인 2015.09.09   77
9849 중국 쌀 엠에이 2015.09.08   126
9848 안경이 본체 엠에이 2015.09.08   129
9847 gs25 무리수 [1] 엠에이 2015.09.08   131
9846 동생 생일선물로 랍스타 엠에이 2015.09.08   115
9845 이중트랩 엠에이 2015.09.07   99
9844 배달원을 위한 유민상의 훈훈한 배려 엠에이 2015.09.07   127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