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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창조도시'라는 사이트에서

조회 수 1001 추천 수 0 2008.07.23 19:16:32




유저 수 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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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L

    2008.07.23 19:42:44

    아...

    그런 지온님이시구나..

    -유니크KUL-
    profile

    인생이란

    2008.07.23 20:28:20

    아.......... 알고 있습니다.

    당시니 그바로 천무님의 옆집에 사는 꼬마의 친구 사촌이 다니는 피시방 주인과 친한 패밀리마트 주인 아저씨의 친구의 아들의 돈을 뺏은 건달을 잡은 경찰이 어개가 않좋아서 다니는 병원 의사 부인과 자주 수다떠는 아가씨를 알고있는 꼬마애를 본것 같기고도 하고 안본것 같기도 한 대학생이 MP3로 헤비메탈 듣다가 볼륨을 줄이려고 MP3를 꺼내려다 천원이 같이 주머니에서 딸려나왔는데 대학생은 그것도 모르고 길을 가고 그 천원을 득템해서 안동서 봉산 탈춤추시던분 맞죠?

    시공

    2008.07.23 20:50:40

    천무님의 옆집에 사는 꼬마의 친구 사촌이 다니는 피시방 주인과 친한 패밀리마트 주인 아저씨의 친구의 아들의 돈을 뺏은 건달을 잡은 경찰이 어개가 않좋아서 다니는 병원 의사 부인과 자주 수다떠는 아가씨를 알고있는 꼬마애를 본것 같기고도 하고 안본것 같기도 한 대학생이 MP3로 헤비메탈 듣다가 볼륨을 줄이려고 MP3를 꺼내려다 천원이 같이 주머니에서 딸려나왔는데 대학생은 그것도 모르고 길을 가고 그 천원을 득템해서 봉산 탈춤을 추신 지온님, 오랫만입니다.

    BIGBANG

    2008.07.23 21:05:00

    안녕하세요 지온님 저는
    천무님 뒷집에 사는 아빠 친구에 동생 친구가 다니는 학교 1-4반 담임 친구가 가는 술집 사장에
    동생 옆집에 사는 꼬마의 엄마에 옛 남자친구 옆집 누나에 친구 남동생을 돈 뺏던 선배의 사촌에
    집에서 100m떨어진 곳에서 사는 할아버지에 친구 누나가 다니는 노인정에서 23m 직진해서
    좌회전 한뒤에 모퉁이에서 빨간 우체통에 연예편지 넣던 중딩남자에가 좋아하는 고딩여자가 주머니
    에서 핸드폰을 꺼내려다 자기 지갑을 떨어트리고도 모르고 전화하면서 지나가는데 여자를 좋아하던
    남자 중딩이 그걸보고 여자고딩을 버리고 지갑을줍고 도망가면서 얏호~!! 라고 소리치던
    빅뱅이에요!!!

    이카루스

    2008.07.23 21:38:45

    전 그냥 지나가던 나그네랍니다ㄷㄷ;;

    profile

    G MOD 폐인

    2008.07.23 21:46:03

    ㄴ 전 지나가던 게리모드 폐인

    profile

    타락한v달

    2008.07.23 21:56:00

    BIGBANG//결국 님은 비굴한 사나이 (음?)

    123

    2008.07.24 00:35:12

    천무님의 옆집에 사는 꼬마의 친구 사촌이 다니는 피시방 주인과 친한 패밀리마트 주인 아저씨의 친구의 아들의 돈을 뺏은 건달을 잡은 경찰이 어개가 않좋아서 다니는 병원 의사 부인과 자주 수다떠는 아가씨를 알고있는 꼬마애를 본것 같기고도 하고 안본것 같기도 한 대학생이 MP3로 헤비메탈 듣다가 볼륨을 줄이려고 MP3를 꺼내려다 천원이 같이 주머니에서 딸려나왔는데 대학생은 그것도 모르고 길을 가고 그 천원을 득템해서 봉산 탈춤을 추신 지온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천무님 뒷집에 사는 아빠 친구에 동생 친구가 다니는 학교 1-4반 담임 친구가 가는 술집 사장에
    동생 옆집에 사는 꼬마의 엄마에 옛 남자친구 옆집 누나에 친구 남동생을 돈 뺏던 선배의 사촌에
    집에서 100m떨어진 곳에서 사는 할아버지에 친구 누나가 다니는 노인정에서 23m 직진해서
    좌회전 한뒤에 모퉁이에서 빨간 우체통에 연예편지 넣던 중딩남자에가 좋아하는 고딩여자가 주머니
    에서 핸드폰을 꺼내려다 자기 지갑을 떨어트리고도 모르고 전화하면서 지나가는데 여자를 좋아하던
    남자 중딩이 그걸보고 여자고딩을 버리고 지갑을줍고 도망가면서 얏호~!! 라고 소리치던
    빅뱅씨도 안녕하세요!

    사망드레스

    2008.07.24 14:13:25

    천무님의 옆집에 사는 꼬마의 친구 사촌이 다니는 피시방 주인과 친한 패밀리마트 주인 아저씨의 친구의 아들의 돈을 뺏은 건달을 잡은 경찰이 어개가 않좋아서 다니는 병원 의사 부인과 자주 수다떠는 아가씨를 알고있는 꼬마애를 본것 같기고도 하고 안본것 같기도 한 대학생이 MP3로 헤비메탈 듣다가 볼륨을 줄이려고 MP3를 꺼내려다 천원이 같이 주머니에서 딸려나왔는데 대학생은 그것도 모르고 길을 가고 그 천원을 득템해서 봉산 탈춤을 추신 지온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천무님 뒷집에 사는 아빠 친구에 동생 친구가 다니는 학교 1-4반 담임 친구가 가는 술집 사장에
    동생 옆집에 사는 꼬마의 엄마에 옛 남자친구 옆집 누나에 친구 남동생을 돈 뺏던 선배의 사촌에
    집에서 100m떨어진 곳에서 사는 할아버지에 친구 누나가 다니는 노인정에서 23m 직진해서
    좌회전 한뒤에 모퉁이에서 빨간 우체통에 연예편지 넣던 중딩남자에가 좋아하는 고딩여자가 주머니
    에서 핸드폰을 꺼내려다 자기 지갑을 떨어트리고도 모르고 전화하면서 지나가는데 여자를 좋아하던
    남자 중딩이 그걸보고 여자고딩을 버리고 지갑을줍고 도망가면서 얏호~!! 라고 소리치던
    빅뱅씨도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번 빅뱅팬의 선생님의 아빠의 조카의 친구의돈을뺏은 엄마의 친구의 어깨를
    잠깐스치고지나간 사람의 소녀시대를 고려시대라고 불른 사람의 동생의 강아지를 쓰다듬은 개도둑을 잡다가 자동차에치여 병원에서 전치4주지내다가 재체기를하여 그침이 묻은 간호사의 오빠의 다람쥐의 도토릴를 떨더트려 맞은사람의 엄마가자주다니는 마트의주인의 그마틔에서 알바하는 사람의 관계없는 손님의
    고양이를 쓰다듬은 어린이의 엄마의 아빠의 조카의 아들이 바로나다

    profile

    ∑saber∑

    2008.07.24 15:06:40

    뭐...뭐야 무서워....;';

    사망드레스

    2008.07.24 15:23:16

    천무님의 옆집에 사는 꼬마의 친구 사촌이 다니는 피시방 주인과 친한 패밀리마트 주인 아저씨의 친구의 아들의 돈을 뺏은 건달을 잡은 경찰이 어개가 않좋아서 다니는 병원 의사 부인과 자주 수다떠는 아가씨를 알고있는 꼬마애를 본것 같기고도 하고 안본것 같기도 한 대학생이 MP3로 헤비메탈 듣다가 볼륨을 줄이려고 MP3를 꺼내려다 천원이 같이 주머니에서 딸려나왔는데 대학생은 그것도 모르고 길을 가고 그 천원을 득템해서 봉산 탈춤을 추신 지온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천무님 뒷집에 사는 아빠 친구에 동생 친구가 다니는 학교 1-4반 담임 친구가 가는 술집 사장에
    동생 옆집에 사는 꼬마의 엄마에 옛 남자친구 옆집 누나에 친구 남동생을 돈 뺏던 선배의 사촌에
    집에서 100m떨어진 곳에서 사는 할아버지에 친구 누나가 다니는 노인정에서 23m 직진해서
    좌회전 한뒤에 모퉁이에서 빨간 우체통에 연예편지 넣던 중딩남자에가 좋아하는 고딩여자가 주머니
    에서 핸드폰을 꺼내려다 자기 지갑을 떨어트리고도 모르고 전화하면서 지나가는데 여자를 좋아하던
    남자 중딩이 그걸보고 여자고딩을 버리고 지갑을줍고 도망가면서 얏호~!! 라고 소리치던
    빅뱅씨도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번 빅뱅팬의 선생님의 아빠의 조카의 친구의돈을뺏은 엄마의 친구의 어깨를
    잠깐스치고지나간 사람의 소녀시대를 고려시대라고 불른 사람의 동생의 강아지를 쓰다듬은 개도둑을 잡다가 자동차에치여 병원에서 전치4주지내다가 재체기를하여 그침이 묻은 간호사의 오빠의 다람쥐의 도토릴를 떨더트려 맞은사람의 엄마가자주다니는 마트의주인의 그마틔에서 알바하는 사람의 관계없는 손님의
    고양이를 쓰다듬은 어린이의 엄마의 아빠의 조카의 아들인 제가무서워요? 아님
    위앳댓글이?

    profile

    블러드

    2008.07.24 20:26:39

    그런 지온님이셧군요. 하하

    전효빈

    2008.07.25 05:34:14

    와................. 사망드레스님 대단

    지온

    2009.01.01 13:21:15


    내글이 여기올라 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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