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면 음..만화영화를 보면 알수 있죠~ 케릭터의 동작을 여러장 그려 한장씩 연속으로 보여주면 움직이는것처럼 보입니다. 1초에 몇장을 보여주냐가 동작의 자연스러움으로 나타나죠~ 일본만화가 보통 10장~15장(그이하일때도있죠)이고 반면 미국의 디즈니만화는 대략 1초에 30장정도이죠~ 너무 자연스러워 부드러워 보일정도죠~ 게임화면은 더 자연스런 동작이 나오기도 합니다. 버츄어파이터2가 1초에 60 프레임이라죠?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케릭터가 많이 등장한다던지~ 이펙트효과 또는 컴퓨터가 연산을 많이 해야할경우 가 생기면 이 프레임수가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죠~ 물론 컴성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래서 끊겨보이는 현상이 나타나죠~~~~ 쩝.. ... 프레임수를 정상으로 만들려면 게임의 옵션에서 그래픽 디테일,이펙트등을 없애거나 줄인다든지 컴퓨터를 최적화해서 컴의부담을 줄이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한계가 있구요~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 다면) 컴퓨터 사양을 높이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좋은 그래픽카드를 달아야 겠죠... 쩝....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시다면 우선 메모리를 늘리거나 그래픽카드를 보다 윗단계의 제품으로 바꾸는것도..고려해볼수 있겠죠~ 하지만 이도.만만치않은 비용이 들겁니다. -_-;)

(전 와우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만일 게임에 옵션메뉴가 있다면 일단! 옵션에서 그래픽해상도를 낮춰보시고 디테일 등도 줄여보세요~ 사운드 옵션도 있다면 high 에서 low 로 바꾸시거나~ 44Khz 라면 22Khz 로 줄여보시구요~ 다시 말해 기능을 하나씩 줄여서 컴이 프레임쪽에 더 할애 할수있도록 도와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