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해보는 장난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필요하지는 않지만 처음 해보면 신기하기도 한 일들..



1.4:44.. 공포의 숫자 4가 있는 4:44... 이 시간때에(시계가 있다면 쉽겠죠? 시계없는데 본사람은 재수가 좋거나 시간감각이 뛰어나신분...)티비를 켜면 화면이 지직거린답니다.. (대략 버그라고 생각하신분들 종종 있을테지만 원래 이런겁니다.)



2.13일의 금요일.. 기분이 안좋고 컴퓨터 바이러스도 퍼진다는 그 불길한 13일의 금요일.. 이날에 티비로 뉴스를 보면 안나옵니다.(아닐수도 있지만 한 채널이 안나오는건 사실입니다.)







그다음 3번



자정, 그러니까 12:00(=0:00).. 이시간에 거울을 사들여놨을경우 자정정각에 거울을 보면 놀랍니다.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몇번에 한번씩 자꾸 나오는겁니다.)가끔씩 카파가 나올때도...



4.프리스비기록이 소수점 아래로 전부다 0일때..그러니까 70이든 34이든 95든 어떻게 되든 어떻게든xx.00m가 되면 70이면 70.7m,34면 34.34m, 95면 95.95m이런식으로 됩니다..



5.바구니를 아침에 일어났을때 식사를 하는곳에 놓으면 다음날 일어날때 바구니 위에서 식사를 합니다. (안되서 로드하는분들... 이중에 한명정도는 있을겁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왜 이런걸 만들었는지는 아직까지 의문입니다..(7대 불가사의??//////////이게 아니자너!! 퍽!!...////////점점 재미없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