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4
나 「중국에 이겼어∼」
여동생 「했군요, 다음 어디랑 하는 거야?」
나 「다음은 한국이구나.」
여동생 「한일전이구나.기다려진다.」
나 「한국에 콜드로 이겼어!」
여동생 「굉장하다.다음은 어디와 하는 거야?」
나 「또, 한국일까?.」
여동생 「어, 또 한국 하는 거야?」
나 「한국에 졌지만 쿠바에 이겼어∼」
세 「일본 강하다.다음은 어디?」
나 「또, 한국일까」
여동생 「네···또?」
나 「또 한국에 졌지만 또 쿠바에 이겼어」
여동생 「다음 어디?」
나 「한국」
여동생 「···.」
나 「한국에 이겼어!」
여동생 「이번에 미국에 이기면 연패구나」
나 「아니 또 한국」
여동생 「웃겨」
여동생 「했군요, 다음 어디랑 하는 거야?」
나 「다음은 한국이구나.」
여동생 「한일전이구나.기다려진다.」
나 「한국에 콜드로 이겼어!」
여동생 「굉장하다.다음은 어디와 하는 거야?」
나 「또, 한국일까?.」
여동생 「어, 또 한국 하는 거야?」
나 「한국에 졌지만 쿠바에 이겼어∼」
세 「일본 강하다.다음은 어디?」
나 「또, 한국일까」
여동생 「네···또?」
나 「또 한국에 졌지만 또 쿠바에 이겼어」
여동생 「다음 어디?」
나 「한국」
여동생 「···.」
나 「한국에 이겼어!」
여동생 「이번에 미국에 이기면 연패구나」
나 「아니 또 한국」
여동생 「웃겨」
똥싸다가 깝놀
댓글 '3'
【123】
2009.03.23 20:03:00
망각
2009.03.23 21:04:07
블루비
2009.03.28 23:4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