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수다방

전체 글 보기공지사항자주묻는질문요청&질문자유게시판가입인사게임팁&공략내가쓴리뷰매뉴얼업로드게임동영상지식&노하우삶을바꾸는글감동글모음공포글모음명언모음회원사진첩접속자현황회원활동순위Tooli토론방추천사이트IRC채팅방출석체크방명록



글 수 325

감동적인글.. " 원피스中.."

조회 수 2454 추천 수 0 2006.02.02 13:20:23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
                                 "심장에 총알이 뚫렸을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때...?   아니..."
                                 " 맹독 스프를 먹었을때...?    아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람들에게 잊혀졌을때다. . . "


수정했습니다 ㅋㅋ
막적다보니.-_-;; 잘못적엇군요;;
엉터리 의사 닥터히루르크가한말입니다 ..^^;;
  • 1
  • 사랑해~ [1]
  • 2006-02-02 13:05
  • 4
  • 짧은사랑명언..^^; [2]
  • 2006-02-02 12:57
  • 5
  • 노력.. [1]
  • 2006-02-02 12:56
  • 6
  • 잊었다는데.... [1]
  • 2006-02-02 12:56
  • 7
  • 명언모음..^^;
  • 2006-02-02 12:55
  • 8
  • 사랑명언..
  • 2006-02-02 12:54

  • 댓글 '3'

    감동

    2006.02.02 14:31:02

    그거 히루루크가 하는말 아닌가요 ?

    권영진

    2006.02.03 12:48:40

    ㅋ 마저 그거 히루루크가 하는말이에여..

    그 잡식국왕이 닥터히루루크랑 닥터 쿠레하를 잡아 들일려고 의시20이

    병에 걸렸다는 누구라도 걸리지 않을 함정을 팠을때 닥터 히루루크가 성에가서

    죽기적전에 했던 말이죠^^

    profile

    미키마우스

    2008.05.03 18:43:20

    저도 봣습니다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감동적인글 가슴이 따듯해지는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2] 툴리 2006.02.01 18860
    25 첫눈 오던 날 약속을 지키셨나요 권정철 2006.02.21 1082
    24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라고하죠.. 툴리 2006.02.16 1030
    23 중국집의 감동적인 이야기 툴리 2006.02.16 1563
    22 삼십분전에 있었던 일이다. [1] 툴리 2006.02.16 1203
    21 피씨방에서 있었던 감동적인일 [2] 툴리 2006.02.16 1413
    20 생명을 구해준 친구 [2] 툴리 2006.02.16 1023
    19 남은 음식 좀 주세요 툴리 2006.02.16 1188
    18 나에게 있어서 크나큰 존재 툴리 2006.02.16 1252
    17 아버지를 처음으로 넘어뜨린 날 툴리 2006.02.16 1333
    16 얘야,착한게 잘못은 아니란다 박의진 2006.02.06 1227
    15 실화에여 넘 슬픔..ㅜㅜ [3] 권영진 2006.02.03 1383
    14 나의 첫사랑.... 사랑합니다.. 2006.02.02 1378
    13 난 아버지가 부끄러웠어요. t없e맑은OrOl 2006.02.02 1510
    12 아버지의 사랑..가슴찡합니다....♥ [4] 내눈물 2006.02.02 1521
    11 사랑하는 그대에게 ..♥ 내눈물 2006.02.02 1490
    10 좀 길지만..정말슬픈이야기입니다..저는읽어보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1] 내눈물 2006.02.02 1576
    9 여자가 남자와 헤어질때.... 내눈물 2006.02.02 2862
    8 어디서부터 잊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눈물 2006.02.02 1653
    7 감동적인 글귀.. 내눈물 2006.02.02 3980
    » 감동적인글.. " 원피스中.." [3] 내눈물 2006.02.02 2454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익명 커뮤니티 원팡 - www.one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