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 이사합니다.
저번에 이사했을 떄는 저희 형과 같이 하숙하다가 어머니 집으로 이사한 초라한 이사였지만 (- ㅅ - ;;)
이번에 이사할 때는 여느 때와는 다른 특별한 이사입니다.
월세나 전세로 이사하는 게 아닌 제 집으로 이사하거든요. 아직 제가 나이가 안 되서 명의는 제 부모님 앞으로
되어 있지만 내년에는 제 명의로 제대로 할 거구요. 호화스런 집은 아니지만 (15평 남짓 약간 곰팡내가 나는 ㅋ)
제 힘으로 마련한 (집 보는 건 부모님이 골라주셨지만 ㅋ) 집이라 생각하니 그저 흐믓합니다. ㅋ
아, 제 집 마련했다고 해서 놀라지 마세요. 저 고1 자퇴하고 사회생활 시작한지 꽤 됩니다. ㅋ
이런 경사스런 소식은 다른 이들도 아닌 툴리 식구에게 먼저 알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게다가 최근에 자게에 걱정스런 글들만 올라와서 꽤 좋은 타이밍일지도?)
아직 이 소식은 저희 형도 모릅니다.
(부모님과 상의 하에 아직 비밀입니다. 형도 아직 없는 집을 제가 먼저 마련했다고 해서 좀 속상해할지도..)
결론은.....축하해주세요~! 툴리에 가입하고 나서 일이 술술 풀린다. 씨티 은행(뭐?




요새는 '자기 집' 만들기 힘들텐데 정말 축하드려요 경축!
*15평이라.....괜찮네요 저 사는 집은 17평인데요 뭐 ㄲㄲ
(거실, 주방, 현관이 일체임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