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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45


샤워하다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사람은 두뇌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지만 그것보다 더한 도구가 있다.
바로 가슴이다-

두 사람은 똑같은 말을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다르다면 어느한사람의 가슴이
식어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사랑해라는 단어를 알지만..다가오는 느낌이 틀린것은 뜨거운 가슴 때문이다

가슴이 뛰는 일을 해라.
가슴이 벅찬일 그것은 몇십년이 지나도 옛추억에 가슴이 뛰게 만든다.

그사람에게 하고싶은 일이 없다면 가슴이 차가워서 이다.

친구중 어딘가 다른사람은 가슴이 뜨겁거나 식은사람 둘중하나이다.

사람은 두뇌로 생각하지만 그전에 몸이 반응한다면 분명 가슴이 시킨일이다.

최고의 두뇌는 세계를 지배하지만. 최고의 두뇌는 뜨거운 가슴에 지배당한다.

저도 지금 찾고 있습니다^^

하고 또하고 다시하고 반복해도 지치지않고 웃을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가슴이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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