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수다방

전체 글 보기공지사항자주묻는질문요청&질문자유게시판가입인사게임팁&공략내가쓴리뷰매뉴얼업로드게임동영상지식&노하우삶을바꾸는글감동글모음공포글모음명언모음회원사진첩접속자현황회원활동순위Tooli토론방추천사이트IRC채팅방출석체크방명록



글 수 10,163

어찌나 햇살이 강했던지...

조회 수 347 추천 수 0 2006.08.12 21:07:06


물놀이 다녀온다음에 머리 가마 있는부분이 벌겋게 된후 껍질까지 일어나는..
팔색깔은 반은 검정 반은 하얀..
으 ㅠ ㅠ 겨울되야 다시 하얗게 돌아올듯 ..
머리타서 껍질까지 일어나본적은 올여름이 처음이네요

온난화로인해서 불과 몇년전보다 훨씬 더더운여름과 강한 햇볕인듯,,.

전요즘 포트리스 온라인 한다고 ^^
알파에서 활동중 !!
profile
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옛향수에 취할 수 있는 따듯한 공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주경민

2006.08.12 21:12:07

전 얼마전 친구들이랑 물놀이하다 신발 잃어버리고
발 다친 일이 떠오르네요.ㅠㅠ

주경민

2006.08.12 21:12:59

포트리스...
예전에 하던 추억의 게임!!
언젠가 다시 하려고 시도 했는데 안됐다는...
하긴 옛날컴퓨터로 해서 안됐을수도..
지금 이 새컴퓨터로 하면 되겠죠?

이중호

2006.08.12 21:17:49

포트리스 난 재미없던뎅 =ㅅ=
profile

툴리

2006.08.12 21:26:43

포트리스 꾀재밋어요
저도 이번물놀이에서 무름 피멍 엄청크게 난 한동안 절뚝 대고 걸어 다닐정도로..
엄청안좋은 컴퓨터도 돌아가는게 포트리스에요 ^^

  • 관리자
  • 본문 작성자
  • 댓글

방랑자

2006.08.12 21:37:23

역시 사람들하고 해야 재미가 있어서 ㄲㄲ
profile

툴리

2006.08.12 21:40:47

포트 알바 비기너 86번방에서 지금하는중 ^^

  • 관리자
  • 본문 작성자
  • 댓글
profile

스모커

2006.08.13 17:13:36

포트리스 하고싶네 갑자기 ㅡㅈㅡ;;

profile

쏠로잉~~

2006.08.14 08:09:19

으음.... 저두..... 그러구보니 빨간님은 오랬만;;;;

Clara

2006.08.14 13:49:36

포트리스 언제 나왔지 -ㅅ-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이곳에 요청 및 질문을 금합니다. [32] 툴리 2005.12.20 65371
3983 오늘은 정팅 나가고 말겁니다 -ㅅ- [7] Clara 2006.08.14 285
3982 중독성게임 게시판이.. secret [3] 이중호 2006.08.14 6
3981 일요일날에 여친이랑 같이 놀이동산에 갔습니다. [6] 올인 2006.08.14 460
3980 화제 헐!!!!!! [10] 잘먹고잘살놈 2006.08.13 273
3979 하하.... [3] 잘먹고잘살놈 2006.08.13 316
3978 양멱,역비꾸냥 올리구싶운뎀..ㅠ [3] 송용환 2006.08.13 940
3977 얼짱 게판에 사진 어덯개올려요? [2] 송용환 2006.08.13 413
3976 얼마 전에 신발몰에서 푸마 신발을 친구가 구입했다고 하던데... [5] 렐리게임광 2006.08.13 581
3975 흠 ㄱ=... 이중님이라 솔닷 멀티플레이하고 나서... [5] 방랑자 2006.08.13 697
3974 포트리스 잘하는법좀 알려주세염 - ㅅ- ㅋㅋ [6] 송용환 2006.08.13 1304
3973 곧!! [5] 송용환 2006.08.13 262
3972 거참... [4] 이중호 2006.08.13 288
3971 오늘 어이없었던일 [6] 주경민 2006.08.12 307
» 어찌나 햇살이 강했던지... [9] 툴리 2006.08.12 347
3969 새로운 방침 [8] 툴리 2006.08.12 428
3968 송승근님! [1] 이중호 2006.08.12 305
3967 내일 여친을 위해 이 시을 만들었습니다. [2] 올인 2006.08.12 407
3966 오늘 만남 가졌습니다. [6] 올인 2006.08.12 402
3965 오늘 계급변화를 약간 주어야 할듯싶네요 ^ ^ [5] 툴리 2006.08.12 329
3964 쉬러가려다가 잠시 들렀는데 이봐들!!!!! [5] 이유정 2006.08.12 303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익명 커뮤니티 원팡 - www.one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