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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달 쓰니까 신발깔창이 완전히 찢어져서 못쓴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쥐가 신발 밑을 다 깍아먹어서 구멍이 뚫어져서
발이 다 보인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제가 그런 피해를 입지 않았으니 다행이군요.
더군다나 쥐가 신발 밑을 다 깍아먹어서 구멍이 뚫어져서
발이 다 보인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제가 그런 피해를 입지 않았으니 다행이군요.
세상이 너에게 말한다.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냐고...
그래서 나는 대답한다.
그 곳이 어디든 나는 달려나갈거라고
난 내가 무엇을 얻든 무엇을 잃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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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2006.08.13 20:14:21
쏠로잉~~
2006.08.13 21:26:50
이중호
2006.08.14 09:04:30
Clara
2006.08.14 14:03:54
스모커
2006.08.14 14: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