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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세계대전의 전투들...[1] 발지전투...

조회 수 683 추천 수 0 2007.02.16 21:42:19
천수빈 URL 복사하기 - 


히틀러...최후의도박을하다...

히틀러의 최후의 도박이라고 일컬어지는 발지전투는 히틀러가 아르덴느산림지대의

130Km에 걸친 전선에 연합군을기습 성공시키겠다는 전략이었습니다.

전선에서는 살을 베는듯한 추위와 고요하였는데 여기서 독일군과미군은

두달 가까이나 대치를 계속해 왔는데도 불구하고도 서로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회피『독일군은 이미사기가떨어졌기 때문이라생각이됩니다.』하려 했습니다.

이 전선에는 미8군단이 배치되어있었는데, 2개사단은 전투후 사상자와 기타설비의 손상이 심했고

나머지 2개사단은 모두가 신병으로 편성돼 전투경험이 부족했습니다.




[수송중인 타이거탱크와3호돌격포]

히틀러는 여기에 집중적으로 공격 을 가하고 돌파구를 열어 뮤즈강까지 신속히 전진한다면

그 여세를 몰아 독일 기갑사단을동원해 단숨에 안트와프 까지 전진해 연합군을 보급로 를 차단시켜

비록 패배 하더라도 제1차세계대전의 베르사유조약처럼 불리한조건 보다는 휴전을 얻을 시간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히틀러는 생각했습니다. 사실이 작전은 비현실적인 것이었지만. 5년동안이나 전세계의 반을 상대로 싸워 온

히틀러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물의는 아니였다고 생각이듭니다..




[아르덴느전선의 파슈름야거 병사]

전투준비

1944년 12월 16일 아침 5시30분에 독일은 공습이시작되었습니다. 히틀러가 이 작전의 성공의열쇠 인 기갑사단의 돌진이

아르덴느숲의 거대한 악천후 때문에 저지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히틀러의 예상과달리 이러한

독일군의 엄청난 계획에 놀라지 않은 미군 지휘관은 없었다.

12월 16일~17일에 미 제8군단은 눈이 쌓인 전나무 숲에서 밀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25만명의

독일군 정예부대의 전진을 필사적 으로 막고 있었습니다.

이때 연합군 최고 사령부의 지휘관들은 아이젠하워를 포함해서 충격에 휩싸여 있었다.

하지만 충격을 받은 지휘관들중에서 홀로 의욕에 넘치는 자신감을 갖고 고대하던 대격전을 치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 지휘관이있었으니 이는 조지패튼장군이었습니다..



운영자 보충설명

[조지패튼(1885~1945) 1차대전당시경험을살려서 전차전에눈을떴습니다.

2차대전때는 북아프라카 이탈리아를거쳐 프랑스북부까지 거침없고 과감한

진공작전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똥고집(?)무대포 불같은성격 때문에 많은비난을받았습니다..

결국 제3군사령과직을 박탈당하고1945년 교통사고 사망하였습니다.]



이러한 긴급상황에서 상급 사령부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고 패튼은 생각했습니다.

패튼의 자신감에 아이젠하워는 그에게 강력한 반격을 해주기를 바라면 6개사단으로 작전을 실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패튼이 장담한대로 쉬운일만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우선 진행중인 자아르 전투(제3군이 자아르 전투에있었습니다.) 를 중지하고

전군을 90도 선회 시켜 독일군의 저항을 막아야되였고, 게다가 몇천대이상의 차량을 눈길 속에서 이동시켜야만 되었습니다.

이것은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부터 무리한 계획이라고 생각하는 지휘관들이많았습니다.하지만, 그럴수록 자신에 넘치는 패튼이었다.



[아르덴느전선의 파슈름야거들]

반격

12월22일 패튼은 3개사단으로 공격을 시작한 다음날 날씨가 좋아져 공군이 지원을 할수 있게 되었다.

바스통 에서는 독일군이 포위되어있는 연합군을 섬멸하기 위해  병력을 계속 증강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했습니다.

그는 제4기갑사단에게 아론뤼에쥬가도 를 따라 바스통까지 진격하는것을 최우선으로 중시한다고 결정했다.

이 전투에 의해 "발지전투" 에서의 패튼은 유례없는 명성을 떨치게 된 것입니다. 결국 패튼의결정이야 말로 적절한 것이었습니다.

패튼의 전임참모장 가페장군이 이끄는 역전의 용사 제4기갑사단은 고속전투여단에게 바스통의 외각진지의 독일군 초계선을 돌파하도록 했습니다.

이들이 상대할 독일제5파슈름야거 (Fanschirm Jager) 는 독일 공군의 지상요원(신병)을 끌어모은 오합지졸같은 전력이었지만 대전차포를 앞세우고

미 제4기갑사단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파슈름야거소속 MP40돌격병]

운영자보충설명

강하엽병단인 파슈름야거 (Fanschirm Jager)는 공군소속(미군의 공수사단은 육군소속)이었으며

초기에는 최강의 전력이었으나, 전쟁말기에는 보충할 신병이 적어지자, 정비병 행정병 등을

포함한 공군지원 병력으로 지상전투임무를 수행시키다보니 오합지졸의 부대로 전락되었습니다.


바스통구출작전

미 제8군단의 건조물 파괴공작은 독일군의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수행되었는데

이것이 구원부대의 전진에도 방해만 되고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23일 정오에 바스통에 남쪽 14Km가까이 쯤에 있는 부르논 까지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전군이 주춤거리고 말았습니다. 24일 지상포격과 전투기의 지원이 있은 뒤 오후1시 30분 전차로 보병을 후송하여

공격했으나 날씨가 맑아 얼어 붙었던 땅이 진창으로 바뀌어 전차의 기동에 제한을 받게 되었고 이는 독일 88mm포 등의 좋은 먹이감이 되었습니다.

그결과 11대의 셔먼전차가 격파 당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후속 고속기동연대에 바톤을 넘겼졌습니다.

4개대대의 포병과 1개대대 의 셔먼전차가 맹렬한 포화를 뿜으며 루모아 빌의 제5파슈름야거 를 격파하고

독일군 250명이상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이날 하루를 루모아빌에 공격에 다써버려 이 이상은 전진하지 못했습니다.

바스토뉴까지는 아직도 10Km가 남아 있었고 미제4기갑사단은 상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파슈름야거병사]

재공격은 패튼의 명령을 충실히 지키는 길고도 고난의 전투였습니다.

드디어 12월26일 오후4시 제101공수사단을 독일군에게 구출한 바스통 구출작전 이 끝나는 동시에

조지 패튼은 그의 이름은 전 미국에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패튼의 제3군을 자아르강의 교두보에서 눈 덮인 아르덴느 로 이동시켰습니다.

다시말해 추운겨울의 유럽땅에서 3만3천여대의 차량을 연 25만Km나 이동시키는 것이

불가능해보였던것 패튼의 특유의 대담함 실행력과 지휘력

무엇보다도 똥고집(?)으로 군수송면으로 엄청난 업적을 남겼다고는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군수송면의 한 공적에 지나지 않는다고

혹평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미9군 종군기자였던

로버트 멜리엄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아르덴느의전투가 패튼 덕에 이겼다고 믿고 있다. 확실히 제3군은 바스토뉴를 탈환했다.

하나 독일군의 주력부대가 최초의 열흘동안 벨기에 북서부에 미 제1군에게 공격의 화살을 돌리고 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적다.

바스통 주변에서 격전이 전개된것은 도시가 독일군에 포위 되었을때가 아니고 열흘뒤 브르논 과 안트와프를 탈취하겠다는

야망을 히틀러가 버리고 남쪽으로 군을 돌렸을때 생겼다는 사실이다.

                                                                                                                                                                 로버트 멜리엄



확실히 패튼이 북진중에 싸운 독일군은 제7군의 2류전력인 보병 4개사단으로

명백하게 진격을 " 지연만을"시키기 위해서만 배치 되어있던 것이 였습니다.

이 동안에도 북부방면에서 미제1군이 독일군 정예부대인

제5, 6기갑군등 4개군단의 중앙쪽을 막아내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하나 패튼의 견제작전이 없었다면 사실 제1군은 극히

위험한 전황에 빠졌을지도 모른다고보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바스통 구출작전 은 적의 측면을 찌르는 패튼 작전의 목적이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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