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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3.5집을 그대로 이용했습니다.
참고로 우산쓴사람이 타블로,왼쪽은 DJ투컷 오른쪽은 미쓰라 진 입니다
참고로 전 seeed입니다.
다들 그냥 시드라 부르니깐 e가 3개 들어가는것이 뭔가 헛수고한 느낌이들어서
에픽하이의 앨범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절 블랙이라고 불러도 좋을듯 하군요.
잡담은 여기서 그만두도록 하죠
주인공은 돌+아이님이 아니면 만들어질수 없는 주인공입니다
대충 캐릭터로 그리면 돌+아이님같은 캐릭터니깐요.
뭔가 빡센 느낌과 순한 느낌이외에도 모든것이 맴도는 느낌이 드는 분이여야한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송승근님을 주인공으로 할수는 없었어요(너무 산뜻해서)
선물님으로 하기에는 너무 지적이고요
인생님은 너무 가벼웠어요.
스모커님으로 생각해봤는데 그냥 평범했어요.
주인공은 남자라서 아로아님은 안됬고요.
호양이님은 처음부터 점찍어둔게 있어서 안했습니다.
이카루스님은 뭔가 아쉽고요(왠지 빡센느낌이 적게 들었어요)
PLasMA님은 너무 중간이라서 나중에 나올 주인공에게 쓸려고 합니다.
하물며 쓰는놈이 주인공되면 그건 처음 시작할때부터 "이기주의적"인 것이잖아요.
따른분들도 생각했지만 너무 안맞아요.
그냥 어쩔수 없이 돌+아이님으로 했습니다.
*이 글을 보면 소설속에 DJ투컷에 대한 생각이 날껍니다.
그냥 넣어보고 싶었어요. "연예인캐릭터" 랄까나?
lost [lɔ:st]
[형용사] 길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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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09.04.10 01:42:29
말하기 부끄럽게도 제 현실의 성격은 지적인 성격과 조금의 순수한 성격이니..
(제 주위 평가로는 늘 이렇네요. 현실에서 재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1人 .. 물론 유머감각이 없진 않지만요)
제 지적인 성격을 딱 알아채신 분은 seeed님 밖에 없을듯 하네요. (툴리 자게 외에는 별로 드러내질 않았으니)
블랙 스완송 .. 3집의 리팩 앨범이였죠.
Black Swan Songs였다면 전체적으로 강조가 되니 블랙의 앞자만 강조하는게 역시 어울리네요.
좀 긴 느낌이 나지만 블랙님이라고 불러드릴께요. ㅎ
소설 기대할께요. 건필하세요 ~
PLasMA
2009.04.10 08:12:02
툴리중독자
2009.04.10 17:46:22
잘먹고잘살놈
2009.04.11 17:38:31
선물
2009.04.11 17:52:55
잘먹고잘살놈
2009.04.12 0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