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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히님 글 읽고서..
에 뭐;;
가만히 멍 때리는 일이 잘 없다는걸 알게되었구요.
뭣보다 제가 주머니에 손을 자주 넣고 다니는데...
버릇이 되었다기 보다는 손이 뭔가를 하고 있지 않는 이상 주머니에 넣고 있지 않으면 이상해요 ㄷㄷ
손을 어딘가에 둬야할 것 같은데....
둘 데가 없어요.
그래서 가만히 멍때리기 연습중입니다. ㄱ-
가만히 있기가... 너무 힘드네요.
한번 해보세요.
가만히 잇기라는데;; 웬만한 집중력으로 되는게 아닌 것 같군요.
10분 가만히 있기가 영;;;;;;
그리고 또 한번 주위를 둘러봤지요...
친구들도 있고 부모님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뭣보다 거울이 눈에 띄었지요.
지그~시 들여다보니
여드름이 늘었더군요 ㄱ-
이마는 깨끗하긴 한데;;;;; 이거 왜 볼따구가;;;;
아우...................
여러분들도 주위를 한번만 둘러보세요~ 눈에 띄는걸 말씀해주시구 ㄲㄲ
에 뭐;;
가만히 멍 때리는 일이 잘 없다는걸 알게되었구요.
뭣보다 제가 주머니에 손을 자주 넣고 다니는데...
버릇이 되었다기 보다는 손이 뭔가를 하고 있지 않는 이상 주머니에 넣고 있지 않으면 이상해요 ㄷㄷ
손을 어딘가에 둬야할 것 같은데....
둘 데가 없어요.
그래서 가만히 멍때리기 연습중입니다. ㄱ-
가만히 있기가... 너무 힘드네요.
한번 해보세요.
가만히 잇기라는데;; 웬만한 집중력으로 되는게 아닌 것 같군요.
10분 가만히 있기가 영;;;;;;
그리고 또 한번 주위를 둘러봤지요...
친구들도 있고 부모님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뭣보다 거울이 눈에 띄었지요.
지그~시 들여다보니
여드름이 늘었더군요 ㄱ-
이마는 깨끗하긴 한데;;;;; 이거 왜 볼따구가;;;;
아우...................
여러분들도 주위를 한번만 둘러보세요~ 눈에 띄는걸 말씀해주시구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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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09.05.01 20:05:35
그냥 빼고 다닐때도 있지만은 역시 넣는게 편하죠.
주위를 둘러보니 내 앞에 있는 컴퓨터 , 정리 안한 음악 앨범들 , 휴지통 , mp3 , 여러 잡지들과 책들 , 영어 자습서 .. 등등이 보이네요.
시공
2009.05.01 21:26:41
그런데 저는 가만히있는거정말좋아하는데말입니다.
東方툴의고
2009.05.01 22:31:24
, '금서'라고 써놓은 남색표지의 노트, 지우개, 샤프 두자루, 스캐너, 박스에 든 휴지 같은게 보이네요............
망각
2009.05.01 23:00:42
『Ksiru』
2009.05.01 23:36:06
툴리중독자
2009.05.04 23:46:29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生두유(먹은거) MP4&이어폰 신문지(도봉뉴스 4월)엄청나게 만은 시디들.. 대충 이런거..
아맞다 핸드폰도 빠지면 섭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