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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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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18

솔직히 세이라님한테 실망했습니다.

조회 수 678 추천 수 0 2009.07.18 02:46:35


제목부터 보시면 일 한번 터트린다 식으로 선전포고가 되어있는거처럼 보입니다.

그냥 넘어갈까 생각도 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참고 싶지가 않아서요.

 제가 당한 고통? 그리고 원인에 대해서 다 써갈기고 싶은거 참고 씁니다.

 

저번 일도 있었고 별로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았지만 가만히 당하고 있는건 바보같아서요.

다른 회원님들도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판단해주세요.

글이 조금 깁니다. 그래도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이번 일은 어제 12시 넘어 일어난 일입니다.

 

그전에 저에 대해서 ... 전 보통 채팅방에 들어오면 채팅을 중요시합니다.

물론 게임할때나 이럴땐 채팅 안하고 있는경우가 많지만 채팅방에 접속하면 툴리바 쓰는 일이 많아서

보통은 채팅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단지 대화주제를 쉽게 꺼내지를 않을 뿐이죠.

 

 

아무튼 본론으로 채팅방에 저와 퓨전님이 있었습니다.

전 채팅방에 대화도 없길래 그냥 네이버 지식인이나 돌아댕기다 보니 연주님과 세라님이 와 있었습니다.

역시 두분은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AM 12:38:46) <세이라> 흠 오빠두 뻐근하디 ;ㅁ; -Seira-
(AM 12:38:56) <세이라> 오늘 근무시간 14시간 반 -Seira-

 

음 .. 힘드셨겠네 라고 생각하고

 

(AM 12:39:06) <선물> 꽤나 하셨네

 

라고 쳤습니다. 거의 혼잣말 비슷한거죠. 그러자

 

(AM 12:39:14) <세이라> 뿌워어어엉! -Seira-
(AM 12:39:18) <이연주>  'ㅁ'
(AM 12:39:19) * 세이라 님이 모드 변경: -v 선물

 

여기서 v는 발언권입니다. 여기서 뭔가를 설정하면 제가 말을 쳤을시 아무도 못 봅니다.

즉 아무말도 못하는 상태가 되버립니다. 하지만 v만 뺏었을땐 별 이상 없습니다.

 

(AM 12:39:22) <이연주>  응?
(AM 12:39:23) <세이라> 내가 듣고싶은건 -Seira-
(AM 12:39:23) <이연주>  뭐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 12:39:26) <이연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 12:39:26) <세이라> 연주의 말이다!!!!!!!!!!!!!!!! -Seira-
(AM 12:39:29) <선물> 뭐죠 이건
(AM 12:39:30) <이연주>  아 ...ㅋㅋㅋㅋㅋㅋㅋ
(AM 12:39:31) <선물> 흐음

 

뭐 말하는데 지장이 없기에 참았습니다. 그 뒤 세라님의 감탄사와 연주님의 이모티콘 한마디 생략

 

 (AM 12:39:47) <이연주>  와카노
(AM 12:39:47) * 세이라 님이 모드 변경: +vv ^^ 선물
(AM 12:39:48) <이연주>  와이라노
(AM 12:39:49) <이연주>  와그라노
(AM 12:39:49) <세이라> 'ㅁ' -Seira-
(AM 12:39:51) <선물> 기껏 걱정해줬더니만
(AM 12:39:53) <선물> 그러니까요
(AM 12:39:54) <세이라> 와그래쌓노 -Seira-
(AM 12:39:56) <세이라> 'ㅂ'ㅋㅋㅋㅋㅋ -Seira-

 

다시 주길래 그냥 넘어갔죠. 그리고 몇시에 잘꺼냐는 대화가 흘러갔습니다.

세이라님은 새벽 1시에 자가 리미트를 걸어놔서 그땐 꺼야 한다고 하셨고 장난 이모티콘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전

 

(AM 12:42:18) <선물> 오우
(AM 12:42:19) <선물> 저건
(AM 12:42:23) <선물> 뭔가 발전한 이모티콘
(AM 12:42:29) <세이라> 무쓴쏘리 -Seira-
(AM 12:42:42) <세이라> 연주랑 문자하면서 마니 쓴건데 -_-+ -Seira-

 

 전 그냥 채팅방에서 그 이모티콘을 못본거 같아서 쓴말이였습니다.

 

(AM 12:42:47) <세이라> 하긴 1:1 -Seira-
(AM 12:42:53) <세이라>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는겅미 -Seira-
(AM 12:42:55) <선물> 그말이 아니고
(AM 12:42:57) <세이라> 그치 연주야~ -Seira-
(AM 12:42:59) <선물> 처음부터 쓴건 아니잖소 ㅋㅋ ;;
(AM 12:43:05) <세이라> 뿌워어어어어어어어어!!!!!!!!!!!!!!!!!!!!!!!!!!!!!! -Seira-
(AM 12:43:09) * 세이라 님이 모드 변경: -v 선물
(AM 12:43:12) <세이라> 뿌워어어어어어어어어!!!!!!!!!!!!!!!!!!!!!!!!!!!!!!!!!!!!!!!!!!!!!!!!!!!! -Seira-
(AM 12:43:12) <선물> 쓰다보니 발전했는거 같단 소린데
(AM 12:43:14) <선물> 이런 ㅋㅋㅋ

 

하오체 같은 말투와 혼잣말은 제가 평소에 쓰는 말투입니다.

제가 상대방과 대화하다가 좀 밀린다 싶으면 가끔씩 쓰는 말투입니다.

그냥 옛날 사람 느낌으로 대화하는게 좋아서 쓰는거라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할 일은 없다 봅니다. 

그나저나 또 뺏었습니다. v만 뺏으면 다행히 대화는 할수 있습니다. 그 뒤

 

(AM 12:43:14) <이연주>  'ㅁ'
(AM 12:43:15) <이연주>  근데
(AM 12:43:16) <선물> 저건 폭군이야
(AM 12:43:17) <선물> ㅋㅋ
(AM 12:43:17) <이연주>  V는 뭐야
(AM 12:43:18) <세이라> 연주의 말이 듣고싶다!!!!!!!!!!!!!!!!!!!!!!!! -Seira-
(AM 12:43:19) <세이라> 보이스 -Seira-
(AM 12:43:20) <이연주>  채팅은 되네?
(AM 12:43:21) <이연주>  보이스?
(AM 12:43:23) <이연주>  뭔데 그게
(AM 12:43:24) <세이라> 발언권 -Seira-
(AM 12:43:27) <세이라> 이거 -Seira-
(AM 12:43:28) <이연주>  말하고있다이가
(AM 12:43:28) <선물> 제 말 들리긴 하죠 ?
(AM 12:43:29) <세이라> 방 설정하면 -Seira-
(AM 12:43:30) <이연주>  ㅇㅇ
(AM 12:43:33) <세이라> 보이스 없으면 -Seira-
(AM 12:43:34) <선물> 그럼 뭐 ㅋㅋ
(AM 12:43:34) <세이라> 말못하는 -Seira-
(AM 12:43:36) <세이라> 기능있다 -Seira-

(AM 12:43:38) <이연주>  옹
(AM 12:43:40) <선물> 이런
(AM 12:43:40) <세이라> 해보까 -Seira-
(AM 12:43:43) <선물> 야 이인간아
(AM 12:43:45) * 세이라 님이 모드 변경: +m
(AM 12:43:46) <세이라> 굳 -Seira-
(AM 12:43:46) <선물> 내가 왜 실험양인데
[ZeroIRC] #Tooli 채널은 말하기 제한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AM 12:43:49) <세이라> 이게 바로 그 기능 -Seira-
(AM 12:43:53) * 세이라 님이 모드 변경: -m
(AM 12:43:53) <선물> 빌어먹을
(AM 12:43:56) <세이라> 굳 -Seira-
(AM 12:44:00) <세이라> [00:43:54] <선물> 빌어먹을 -Seira-
(AM 12:44:05) <이연주>  흠
(AM 12:44:05) <선물> 그 위에 말은?
(AM 12:44:06) <세이라> 오만가지 다 나왓겟네 -Seira-

 

해보까? 채팅방은 채팅하라고 있는 공간입니다.

평소 채팅을 중요시 하는 저에겐 정말 기분 나빳습니다.

그리고 '야 이 인간아' 이건 ... 제가 살짝 기분 나쁠때 쓰거나

아니면 당황했을때 쓰는 용도인데 반말의 의도는 없습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죠.

 

무튼 저 위에 '내가 왜 실험양인데' 이란 말은 +m 되면 아무에게도 안 보입니다.

덕분에 제 말은 한마디 였지만 씹혔고 기분 더러웠습니다.

 

그리고 '오만가지 다 나왓겠네' 라고 하셨는데 '내가 왜 실험양인데' 라는 말이

오만가지 소리나 되는겁니까? 혹시 ... 욕이라고 쓰셨다고 생각하셨나?

제 심정 이해 없이 빌어먹을 그대로 복사 쳐 하시고 굳? ㅋㅋㅋㅋ

 

 

 

자 이제 발언권뺏는 기술까지 써먹어봤으니 내일부터 심심하면 쓰시겠네요?

밴/킥 이거 말이죠. 세라님 기분 나쁘다고 우리 회원 중 누구한테 엿먹인 적도 있었었죠?

사과 했지만 뭐하나. 이미 옵을 그런 용도로 써먹었는데 ㅋㅋ

 

 

옵은 상대방 엿 먹이라고 승근님이 준게 아닙니다.

자 이글로 인해 또 채팅방에서 '선물 저거 사형개시다' 뭐 또 이런말 나오겠죠?

 

해볼테면 사형 시켜보세요. 제가 이번일에서 잘못한 것이라면 두분 대화에 끼어든거 뿐

전 단지 대화를 원했을 뿐이고 같이 웃고 떠들고 싶었고 두분과는 안지도 오래 됐기에 끼어들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세이라님에게 잘못한게 있다면 단지 대화에 같이 참여 했을뿐이고

그럴때마다 세라님은 걱정해줘도 언제 한번 고맙단 말 한번 안 해줬고 평소 섭섭할때 많았지만

언제 한번이라도 미안한 심정 한번 보인적이 없었으며 제 말은 대충 대충 무시했었죠.

 

그냥 세라님하고 친해지고 싶었을 뿐입니다. 요즘들어 마음을 닫고 계시는 세이라님

걍 제가 싫다면 싫다고 말하세요. 어차피 세라님은 니가 미운감정 가져봐라 뭐 어쩔건데 생각 가지실 거잖아요?

 

 

전 그저 단지 세이라님과 좀 친해지고 싶어서 매번 말도 걸어보고 여러가지 물으면서 대화를 유도하고

세이라님 이야기는 그게 얼마나 길던 들었습니다. 그게 그렇게 지겹진 않았습니다만 ..

 

 

그럼 제가 잘못한것이 무엇이지요?

세이라님 옹호하시는 분들 시덥잖은 태클 걸면 고운말론 안 끝납니다.

 

 

Tooli 채팅방은 모두를 위한 공간입니다.

비매너들은 충분히 추방시키거나 할 이유가 있지만 쓸데없는 일에 옵을 사용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이 글이 매사 제 말은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에게 어떤 글로 보일진 모르겠네요.

 

 

Ps. 오늘 지리산에서 9시간 등산을 해서 무척 피곤하고 힘듭니다.

이런 일까지 겹치니 더더욱 힘드네요. 오늘 올릴 예정인 툴리바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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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이연주.

2009.07.18 03:18:27

흠..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뭐라 해드려야할지; 뭔가 댓글 남겨 드리기로 했었는데.... 정말 지극히 두분이서 해결하셔야 할 일일듯.... 흠... 피곤하신 몸 잘 푸시고...; 온몸에 근육뭉쳐서 고생합니당 ^^;;'


선물

2009.07.18 12:39:25

권력의 오남용은 다른 분들도 봐야 하기에 글 올렸습니다.

 

잠은 엄청 오래 잤는데 온몸이 뻐근하네요 ㅎ ..


sh1966

2009.07.18 06:54:58

선물님말 무시하는건가요?


선물

2009.07.18 12:41:35

평소 거의 늘 제말은 무시합니다.

 

그렇게 연주님과 1:1 대화 하고 싶으시면 따로 방 만들어서 거기 가서 놀던지

Tooli 채팅방은 자신만을 위한 공간이 아닐텐데 말이죠.


profile

アキモトイツキ

2009.07.18 09:11:28

흠......혼잣말을 거의 일상어로 쓰고, 항상 대화에 끼려다 묻히는 저로서는 공감(이럴때 공감하는 의사표현 하는 단어를 모릅니다) 할 뿐입니다

(아마 어제 새벽에 제가 있었더라면은 저도 똑같이 당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 분' 께서 너무 심한 짓을 하신 듯.......님의 말대로 킥이나 밴은 남 엿먹이는데나 쓰는게 아니니 말이에요.

 

 


선물

2009.07.18 12:46:49

제가 쓰는 혼잣말은 남 대화에 관련된 이야기 .. 인데 음 ..

보통 채팅방에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혼잣말은 안합니다 전 ㅋㅋ ..

 

제가 잘못한건 두분 대화에 끼어든것 ..

둘만 대화 해야 한다면 다른데 가던지 ;; 왜 괜한 사람 엿먹이는지

 

전에도 세라님 말고 다른 분이랑 이런 일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자의 그 감정은 저도 이해는 합니다만 ... 글쎄요.


profile

アキモトイツキ

2009.07.18 14:19:15

님께서 말하신 '어떤 회원' 중에는 저도 포함되어 있는거 같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아마 스타크 하다가 일어난 일때문에 제가 약 6시간 동안 밴당했던 거 같습니다.)


profile

『Ksiru』

2009.07.18 14:05:38

흠....

 

무시하는건 일단 별로 문제가 않되는걸로 보이는데... 일단 채팅방 들어와도 채팅하는 사람은 많아봐야 70%니까요.

문제는 확실히 옵의 무한 남발이긴 한데요;;; 솔직히 그 '오만가지 다나왔겠네' 이건 쫌;;;

사람이 아무리 타자가 광속이라해도 그건 조금;;;;;

혼잣말이야 그런가 보다 넘기기엔 솔직히 세이라님이 연장자다 보니 조금 기분 상하실수도 있다지만...

두분이 대화하고 싶으시면 #연주와들어와    이런 채널이라도 만드는게 훨씬 낫지 않나요? 아에 아무런 방해도 없는데....

서로 상호적으로 좋은걸텐데....아 연주님이 싫어하시나..? 아무튼 좋게좋게 하면 좋죠 뭘~ 옵 사용도 조금 자제 하시고~


선물

2009.07.18 14:09:00

'야 이 인간아 !!' 이건 여기있는 누구에게나 쓰는 말투인데

저도 그 저 상황에선 당황 했으니까

 

빌어먹을 복사한것도 그렇고 .. 암튼 옵 관리자 뭐 어떻게든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장난으로 밴/킥 사용하셔서 보내실때도 많으니까요.

킥만 하면 다시 들어 올수 있지만 당하는 사람은 기분 좋을까요. 자신은 즐겁겠지요


profile

[IN生]

2009.07.18 15:54:55

성격상 글을 다 읽진 못하겟구요, 상황보고 말하는건데 두분 그냥 채널 따로 만들어서 둘이서만 계세요..

사실 저도 Tooli 채팅방에서 두분 대화 나누고 계실떄 말 함부로 못합니다.. 뭐랄까... 억압감??

특히 눈도 따시구요[이 문장 이해하시길]

뭐, 저는 딱히 끼어들고 싶지는 않지만 말나온김에 던져본겁니다.


profile

송승근

2009.07.18 18:52:52

중간치 넘게 까지 읽어보았습니다.

채팅내용상 선물님 말투가 대부분 듣는이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말투네요.

그렇게 말한 이유를 다해명해놓으셨지만 그이유를 보고도 듣는이는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것같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 세가지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첫째. 평소에 채팅방에서 선물님 말투가 별로 좋지 않아서 세이라님이 선물님 말하는건 대부분 그냥 본듯만듯 패스해버리는경우.

두번째는 세이라님이 평소에 선물님이 하는말에는 반응이없어서 선물님의 말투가 저렇게 부정적으로 변한것.

나머지 한가지는 위 첫번째 두번쨰 경우가 적절하게 섞여서 어느순간부터 세이라님은 선물님이 채팅방에 들어오는것자체로만도 꺼려지고 선물님도 세이라님이 반응이없으니 부정적인대화를 하시는것같습니다.

 

참 선물님 원래 말투가 그렇다고 하셨는데 무조건 고쳐야지될 나쁜습관인거같습니다.

 

제가 회원들에게

"그만 싸우시오." 라고 말하는것과 "그만싸우세요 ~"

어떤게 듣기 좋은가요?

 

하오체는 자신보다 낮은사람에게 낮추어 쓸때 쓰는 말투이므로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몇년전부터 경고 해오고있습니다. https://www.tooli.co.kr/board/free/443157

 

지리산 다녀오셨다니 대단하시군요 ㅎ 5월5일 어린이날에 지리산 정상 다녀왔는데 내려오는길에 무릎이 어찌나 아프던지 ㅋㅋ 하산이후 일주일은 고생하였습니다. ~


선물

2009.07.18 19:34:52

이런 ;; 제 말투가 대부분이요 ?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한다고요 ? ;;

저 대화를 봤을씨 승근님이 지적한 말투는 하오체 한마디와 '야 이 이간아' 외에

어딨다는거죠?

 

'많이 하셨네' 이건 그냥 중얼거림 같은 말입니다만 ;;

어투는 제 자신이 고칠려고 해서 어느정도 고치는 중이고 하오체는 별로 고치고 싶지 않지만

고쳐야겠네요. 그렇지만 자주 쓰진 않습니다.

 

물론 예상이시겠지만 평소에 제가 말투가 별로 좋지 않을수도 있다는건 넷상 예절을 중요시 하는 저에겐

정말 충격적이네요. 하오체는 잘못됐다 치고 뭐가 이상한건데요?

지금처럼 따지는 어투? 화났을때 욕하는거보단 낫죠

 

평소에 제말에 반응이 없어도 전 꾸준히 말을 걸어왔고 대화가 되는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들어오자마자 꺼려지는 그런건 아닐겁니다.

단지 꺼려지는 상황이 있을 뿐입니다. 그건 세이라님을 위해 말하지 안겠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대화에 끼어든 제가 나쁜 녀석이지만 Tooli 채팅방은 회원을 위한 공간 .. 아닙니까 ..

 

하오체는 단지 채팅방에서 친한 분들에게만 거의 씁니다.

세이라님과 전 말 놓고 지내는 그 정도 친분이 있진 않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온 사이입니다.

이미 시루님에게 지적받아서 엄청 고쳤고 예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승근님에게도 지적 받았으니 아예 안 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 말투가 대부분 듣는 이들에게 기분 나쁘단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요.

그럼 채팅방 1년 반 이상 써오면서 제 태도는 늘 잘못된거였군요.

늘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나 대답해대고 기분 상하게 만들고 거참 ;;

 

기분 다 풀렸는데 갑자기 급 우울해집니다.

앞으로 더 생각해서 고칠께요.

 

언제나 남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던 저지만 그 노력은 결국 별거 아니였네요.

남들에게 그래도 잘 대해줬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였나 봅니다.

있는거만으로도 누구에게는 꺼려졌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슬프네요.


profile

송승근

2009.07.18 21:08:10

선물님의 댓글을보고 다시 한번더 글을 꼼꼼히 생각하여 보며 읽어보니 이해가가는군요.

선물님이 나쁜뜻 없이 적은글 맞네요.

 

세이라님이 분명 잘못하신것 맞는거같습니다.

세이라님이 평소 선물님을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여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시는 시선이있군요.

화해하셨다니 앞으론 친하게 지내주시고

 

 

선물님은 너무 포괄적인의미로 짧게 짧게 글을 적은거같습니다.

즉 한번만 생각해서는 뜻이 여러가지로 전달될수있는 글들이 몇몇 보이네요.

 

꽤나 하셨네 (듣는사람입장에선 일 안할꺼같이 느껴졋는데 오래일한것이 신기하다는 듯이 적은것으로 해석될 수 있음)

와 12시간이면 너무 길게 하셧어요 쉬엄쉬엄하세요 ^^ 와같이 적어줬다면 더좋앗지 싶습니다.

뭐죠 이건 (뭐하는짓이죠로 해석될 수 있음)

왜 발언권제한을 뻇으신거에요 ㅠㅠㅠ 이정도로 적어주시고

기껏 걱정해줬더니만(보따리구해줬더니 짐내놓으라고 한다처럼 "~줬더니"는 뭔가 부정적인 의미를 뒤에 담을때쓰입니다. )

아 그게 아니라 걱정해서 적은거에요 ㅠㅠ 이렇게 고쳐쓰셧으면 어땟을까 싶네요.

 

근본적인 원인은 세이라님이 선물님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중에 짧은글의 내용이 잘못 전달되면서 더 사건이 커진것같습니다.

 

끝.


선물

2009.07.18 19:37:42

으음 ? 지리산 ..? 네 무척 힘들었어요.

저도 정상까지 올라갔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천식도 다 낫지 않은 몸 상태에 신발도 너덜너덜해서

돌 밟을때마다 발바닥도 어찌나 아프던지요 ..

다리는 알 배긴채로 걸었고 오래걷다보니 발목까지 삐어서

돌 아닌 일반 길에서는 절뚝절뚝 걸었습니다 ...

평지에서는 제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는 느낌이였고요 .. ;; ㅋㅋ


profile

송승근

2009.07.18 21:14:56

아참 그리고 선물님 제가 채팅방켜놓고 지금 한 2시간넘게 모니터링중인데

선물님은 말줄임이 심하신거같네요.

 

 

9시에 끄고 그럼 공부 ?

 

대신에 9시에 컴퓨터끄고 공부하실꺼에요?

라고 정확히 문장을 마무리 지어주세요

 

그렇게 하실꺼?

알겠음?

이런말줄임보다는 그렇게하실꺼죠?

알겠죠? 가 더나아보이겠죠. 


선물

2009.07.18 21:53:17

아니 잠깐만요. 9시에 끄고 그럼 공부? 이건 줄인거 맞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하실꺼? 알겠음? 이런건 안 씁니다.

1년전? 승근님이 지적하셨는데 그 후로 전 쓴적 없습니다.

ㅇㅋ , ㅇㅇ 이런것도 이제 쓰는게 어색해질 정도로 안 쓴지 오래 됐고요.

 

그런데 솔직히 채팅방에서 대화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빨리 빨리 치다보면 자연스레 줄을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저만 그런게 아니예요 ㅋㅋ ... 남들이 줄인다고 나도 줄이는게 아니고

치다보면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는거란 말입니다 ...

 

제가 심한정도면 ㅇㅇ , 할꺼임? 쓰시는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심한건가요.

정작 상대방도 그런걸 쓰기 때문에 서로서로 기분 나쁠일은 없습니다.

 

그래도 지적 받으면 고치는 타입이라 고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렇지만 9시에 끄고 공부? 이건 말 빠르게 치다보니 줄은거고

평소엔 9시에 끄고 공부를 하실건가요? 내지 9시에 끄고 공부를? 이렇게 칩니다.

 

전 에요? 는 거의 안쓰고 건가요? 거죠? 이런거 많이 씁니다.

아무튼간에 승근님이 2시간이나 봐주시고 지적해주시는게 뭔가 ... 흐음 ..

↑이렇게 줄이는걸 전 좋아합니다 ;; ㅎ

 

아무튼 시간 날려서까지 지적 감사합니다. 그래도 전 조금 억울해요 ㅠㅠ


profile

송승근

2009.07.19 11:37:53

전 에요? 는 거의 안쓰고 건가요? 거죠? 이런거 많이 씁니다.

아무튼간에 승근님이 2시간이나 봐주시고 지적해주시는게 뭔가 ... 흐음 ..

↑이렇게 줄이는걸 전 좋아합니다 ;; ㅎ

 

위 건가요? 거죠? 이부분이 공격적으로 보일 수있고

말줄임은 예의가 없어보일수있다는것입니다.

여튼 고쳐주신다니 지켜보겠습니다.


얌마

2009.07.19 03:31:14

흠냐, 이건 또 뭔 오해에서 비롯된 일인지...

서로서로 이해하며, 무엇이 이런 오해를 불렀는지를 세이라님과 잘 푸시기 바라요.

선물님도, 세이라님도 좋으신 분이라는 건 두 분 서로 잘 아시잖아여?

오해 푸시고 원만하게 해결되길 빕니다. 아, 그리고 툴리바 사마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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