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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여길 들르는지....
한때 개인정보 난리일때 툴리 계정도 탈퇴 해서;
새로 가입하게됬네요
요즘들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 하면서 대학도 야간으로 다니고...
기술 배우는게 쉽지만은 않더군요...
몇몇 그리운 사람들도 남아있는거같은데
대부분은 잠적 탔나보네요
하긴 그당시에 다 중고등학생들 연령층이었으니....
지금쯤 모두들 열심히 살고있겠죠
바삐 사느라 자주는 못들르겠지만
간간히 눈팅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럼 다시금 반갑습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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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bohPMC
2013.02.25 23:27:25
이렇게 다시 뵙게 되다니, 그저 반갑다는 생각만 듭니다.
툴리
2013.02.26 12:28:53
탈퇴한다고 말도안하고 가시다니.
천공
2013.02.27 18:01:45
엉엉 세이라님이다
오랜만이여요.
Lost Tesatha
2013.03.12 19:21:50
아...전역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