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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요즘에 야자때문에 늦게와서 컴퓨터 건들지도 못하네요...
그리고 오늘은 목감기때문에 집에 그냥왔지만... 공부는 해야하네요..ㄷㄷ
오늘은 하루종일 감기때문에 죽는줄알았습니다... 지금도 아파서 잠을 자고 싶지만..ㄷㄷ
잠을 못자네요..
11월 17~19일은 기말이네요...
아마 초죽음이 돼서 올듯한데.. 오늘과 휴일 제외하면 들어오기가 힘들겠네요..
다음주부터는 못들어오고 기말끝나고 다시오겠습니다 ~~
그리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emoticon_01
emoticon_04emoticon_04
또 하루가 가면 11월이네요...
무슨 시간이 이렇게  
"♪미쳤어~정말 미쳤어~♬"    <--누구 노래에 맞춰불러야 하는진 아시겠죠?

크레이지 하게 빨리 지나가네요..
군대라도가서 국방부 시계라도 잡고 시간을 부여잡아야되는건가..ㅜ_ㅜ

오늘날씨가 디립다 춥습니다.

시청에..국화페스티발은 끝이났는지요?
며칠전 지날일이 있어서 봤는데..

아..저도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직장인의 비애?

요새 바빠죽겠다능..ㅜㅜ
그래도 나름대로 툴리에 관심과 사랑과 애정과 손길과 눈길과 마음과 몸(?)을 주는데..;;
ㅋㄷㅋㄷemoticon_11


아...난 언제 렙 7을 다나...
분발해야하는뎅..ㅜㅜ

뫄..그래도 자신의 본분은 지켜가면서 ㅋㅋ

오늘도 일이 많지만..
잠시 쉬어가고자 왔습니다~

오늘도 퐈이팅입니다~
툴리
댓글
2009.02.13 00:10:00
헉 국화전시회였음 가을이였는데 이렇게 방명록을 많이 밀뤘던가요 ㅠㅠ 죄송합니다. 요즘은 방문이 뜸하신거같아서 서운해요 ~
홍홍홍

저도 요즘 자주 못들리네요..ㅜ_ㅜ

안바쁘면 들어오겠는데..
정말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능..;;
화장실갈라카모 일이 생기고...
화장실갈라카모 이것저것 시키고....

뫄 여튼..
그래도 절대 툴리를 잊은건 아니라능 ㅋ

마스터 쏭님과 요즘들어 자주 대화를 못해서 섭섭하지만..
쏭님을 저만의 마스터로 만들기엔..
툴리에서의 마스터쏭님의 존재와 몸값이 너무 쌔기에
여태까지의 관심과 사랑(?)으로 만족할랍니다 ㅋ

가끔가끔 들리더라도 용서해주세요 ^_^

서로서로 바쁘니...
양해를 해 주시겠죠~?

로이만님 말씀처럼 얇더라도 긴 회원이 되겠습니다
가끔은 굵직하게도 하지요 ㅋㅋ

아~드디어
내일이면...
10월의 마지막~~~~~~~~~~~~~~~~~~~~~
이제 11월인겝니다~~~~~~~
정말............싫으면서도 좋은겝니다~~~~~~~~~~~~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만 수다떨고 물러가겠습니다.
11월 2째주나 되야 시간이 될듯..ㅜㅜ
승근님 바쁘시군요^^

저두 요새는 자주 못들립니다~

하지만 짧고 굵은 회원보다는 얇더라도 긴 회원이 될게여^^ㅋ

물론 굵고 길면 좋져^^ㅋ
아녜요 바쁜건없는데

방명록에 답글다는거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한 달정도 밀뤄버렷네요 ㅎ
3 ~4페이지 밀리니 답글다는것도 일이네요 ㅠ
장학금은 세단위약간 넘게 먹었건만..

2학기라고 학생을 들볶는 강의에 짜증이 납니다..

하긴 얼른 내길을 찾아야죠^^ㅎㅎ

민영님이 말한대로 추천은 받았지만 여전히 갈길이 머네요~

내일은 비온다구 하네여~

내 대학생활중 마지막 비내리는 우울한 날~

그러나 시험이 끝나는 즐거운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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