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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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52

툴리

2008.09.29 11:52:13

항상 민영님이 주시는 밥덕분에 제가 힘내는거같아요 !
사이트 활동하기 제일 쉽고 편한게 훔쳐보기 ~
왼쪽에 읽을거리 가득한 글모음 그부분 착시현상 생기는거같지 않아요?

로이만

2008.09.24 23:07:31

ㅎㅎ~ 승근님 근데 머하시느라 바쁘신가요?

저는 좀 잇음 축제기간입니다^^:;

민영님을 보니깐 이제 사회로 나가는 걸음이 무겁네요~

민영님의 과장같은 사람;;
바쁜 하루일과의 연속 - -;;

지금껏 남들보다는 빡시게 학교생활과 알바를 병행했건만..

남는건 장학금105만원과 눈및의 다크서클이네요~

오늘부로 알바그만두고 몇주남은거 널널하게 해야징^^;;

툴리

2008.09.29 11:50:19

딱히 바쁜건없는데 저도 슬슬 귀차니즘 발동한거같아요
축제기간 이면 ㅋ 야외 주점에서 먹는술 맛 좋죠 ㅎㅎ
장학금 105만원 이면 장난아니죠 알바한거보다 더많이 벌어들이신거같은데.
저도 어리다고 너무 몸을 혹사시켯더니 신체나이는 벌써 한 50대 되는거같아요
맨날 축쳐지고 의욕도 없고 힘이없네요 ㅠㅠ

김민영[死月之歌]

2008.09.24 10:56:06

로이만님 좋은아침입니다~~

요즘 마스터 쏭께서...
바쁘신가봐효 ㅋㅋ

로이만님이랑 놀아야쥐 ㅎㅎㅎ

저도 툴리 활동은...
게임 하러 오는게 아니고..;;(게임안한지 오래됐음...맨날 방명록만..;)
수다 떨러 온다능..;;

어제는...수출건 때문에 완전 죽는줄 알았네효..
수출 전문이 아니라..(생전 처음 해봤음...)
무슨 서류를 꾸며야 된다나..;;
여튼 어제...식겁했습니다... 헥헥

오늘도 역시나 바쁠것같은 예감 +_+

모두들..여유롭게 생각하는 하루가 됐으면 합니다~

툴리

2008.09.24 13:16:20

답변이 늦었죠 사실 하루종일 툴리접속해서 ㅋ 방명록도 다읽었지만 나중에 답변 드려야지 드려야지 하나둘 밀리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전 진짜 Tooli가 게임말고도 대화가 많은 커뮤니티사이트가 됬으면 좋겠어요.
이미 10대는 많으니 이제 20 30대 직장인을 많이 유치했으면 하는데 민영님 친구분들도 데리고 오시고 하셔요 ~
친구분 데리고오시면 친구분 레벨 바로 8로 올려드릴꼐요 ㅎㅎ

로이만

2008.09.23 22:23:32

아직은 일할려면 이르네요^^:;

툴리 활동은 항상 할생각입니다.

근데 나이가 있다보니 왠지 원년멤버인것 같은 착각이~;;

저는 활동 계속합니다.

다만 지금처럼 하루에 한번방문이 아닌 원래 했던 방식대로

글이나 쓸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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