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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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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안오셔도 이미 머리속엔 중독자님 확실히 외우고 잊으니 잊지는 않겠지만 너무 안오시면 걱정은 커녕 머리속에 잊혀질 수 도 있으니 꼭 자주 자주 놀러와주세요 ㅎ
저는 3일 연회로 인해 거의 반시체가 되었답니다~

추석후지만:;~

1일차
알바하는도중 친구의 전화가 울린다..
친구들의 술자리를 좋아한다..술을 질색이지만 술자리는 좋아한다.
내친구들은 항상 새벽 4시를 표준시간으로 정한다.
내일은 9시반 수업이다... 나는 8시에는 일어나야 한다.. 8 - 4= ?

2일차
쉴려고 했지만.. 같이일하는 여자얘의 친구들이 군대간다..
그래서 우리가게 회식자리는 예비군바리들로 인해 분위기가 바뀐다.
같이 일하는 그얘는 예비군인보다 무서운 아이였다...
쏘맥을 500잔으로 4잔을 마시면서 나이불문 마구 호령을 하기 시작했다.
술을 맥주500밗에 안먹은 나는 불안해진다... 혹시 맞는건 아닌가?..
결국엔 그자리에서 살포시 기절하셧다..
그 여자얘는 집이 가게에서 가깝다(알바 안나와서 사장이 가보래서 가봤음..)...하지만 집은 나밖에 모른다.. ;;;;;;; 지금은 새벽4시 13분...
데려다주고 집에가면 4시반이 될것 같다.... 내일은 10시반 수업....


3일차
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가 오셧다..
친구들이 가게 매상을 올려줌과 동시에 친구들과 폐점인 12시까지 재밋게
놀았다. 친구들이 PC방 가잰다.. 그냥가려다가 머 얼마나 하겠어? 1시간하고 가자고 하지만 친구들은 한번 놀면 끝을 모른다..
그중한명은 3일에 30분을 잣다.. 그말에 자존심에 4시까지 버텻다;;
내일은 9시반 수업이다...

오늘은 왠지~재채기가 많이 나오고 목이 따가운 하루.
오늘은 왠지 햇빛 받는게 뱀파이어 만큼 어색했다.


오늘은 왠지....죽을것 같다...


PS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합병증이 될수도 있어염.. __;;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추석은 등한시 하고 술만 먹으러 다녓네요 ㅠ
남은건 술병뿐 ㅋㅋ
그래도 명절이되야지 친구들이 고향지역으로 보이니 명절이 좋긴좋네요.
친척도보고 친구도보고.


아 로이만님 이글 너무재밋네요 ㅎㅎㅎㅎ
결국 3일내내 친구들과 서로 누가더더 오래버티는지 자존심 싸움되버렸네요

3일동안30분잔 그 친구는 낮에는 학교간거에요?
추석때..
자주 못온 이유는...
여기저기 인사다니느라..
컴퓨터 앞에 있을 기회가 없었답니다..ㅜ_ㅜ

사실..추석때...
시집가라 시집가라~이런말 듣기싫어서..
집에 방콕할려고 했었는데..
그래도 장녀인지라..;;
어른들께 인사 안드릴수가 없어서..
여기저기 좀 다녔습니다..ㅎㅎ

사실 추석때....렙업하는게 목표였는데 +_+)ㅋemoticon_04 ;;

이런 몹쓸 생각을해서...
감기라는 벌을 받았나봅니다..ㅜㅜ

이제는...콧물....제어가 되긴합니다...-ㅁ-

제채기때문에 아주 고생했는데..
지금은..코만 맹맹 ~ 할뿐...
어제까지는 영~머리도 아프고 해서...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것 조차 힘들었었는데..
오늘은 그래도..일케 글도 끄적이고 ㅎㅎㅎ

어제 점심은 뭘 사 드셔을래나~^_^

저는 오늘 탕수육에 짬짜면 시켜서 먹었다능;;ㅋㅋ

그래도...난 김치찌게가 좋드라..ㅜㅜ

맛있는거 드셨겠죠?

자자~
아직 이르긴 하지만..
오늘 마무리 해볼까요?

제 책상 앞에 살포시..서류가 쌓여있다능...;;
뭐시..1시간만 쉬어도..
이렇게 책상위가 수북해진다는.....

정말 싫어...emoticon_04

일을 미루면 안되니..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_^
추석을 추석답게 보내시고 오셧네요.
무슨게임 하시는데요?
매번 렙업을 강조하시는거보니
탕수육에 짬짜면이면

중국집 3중셋트를 모두다 맛보셧네요.ㅎ
짬짜면 파는곳이 잘없던데 상평동라인에는 있나보네요.
혹시 동백반점? ㅋ
저 공단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보이는 동백반점에서 일주일에 3번은 시켜먹었었는데
탕수육을 시키면 계란말이로 장식을 해주는 특징이있어요 ㅎ
와~제가 며칠 안온사이 방명록이 가득가득 이네요 ㅎㅎ

툴리 가족여러분들~
추석은 잘보내셨는지요?

저는 늦감기가 걸려서..
아주 죽겠어요..ㅜㅜ
콧물에..목감기에..;;;
원래 잔병치레를 좀 자주 하긴하지만..;
저저번달에 감기 걸려서...출근 하루 못했었는데..ㅜㅜ
너무 자주 감기에 걸리는거 같아..
오늘도 아픈몸을 이끌고...나오긴 했는데...
코가 막혀서...발음도 잘안되고..
목 아파서.말도 잘 못하겠고.
약먹었더니..눈앞이 빙빙....
아..미챠미챠...

툴리가족 여러분들도..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p.s     로이만님에게  특별히 인사드려요 ㅋㅋㅋ
         추석은 잘보내셨지요?
         감기 조심하시길..................푸엣취~ emoticon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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