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수다방new

전체 글 보기공지사항자주묻는질문요청&질문자유게시판new comment가입인사new게임팁&공략내가쓴리뷰매뉴얼업로드게임동영상지식&노하우삶을바꾸는글감동글모음공포글모음new comment명언모음회원사진첩접속자현황회원활동순위Tooli토론방추천사이트IRC채팅방출석체크방명록



글 수 1,152
  • Skin Info

 

그정도 인가요 나이가 기업비밀

이미말해버렸으니 기업비밀이 유출되어버렷네요 emoticon_07

자주좀오셔서 좋은글도 좀 남겨주시고 하세요~
헛...로이만 님도..주량이..emoticon_09
정말...술은 체질을 타고나는듯.....;;
(허나 걔중에도...먹으면 는다 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지요 ㅋㅋㅋㅋ)

술 잘 마시는 사람들 보면...부럽진 않지만..
존경스럽긴 해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추석이 며칠 안남아서 그런가..
조금 바쁘네요 ㅋ
그래도...일기장에..
결석은 할수 없으니..
이렇게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그러고 보니...
맨날 수다떤다고...
출석은 하면서..출석도장에 발도장찍는걸 깜박하는거 있죠 -ㅁ-
오늘은 기필코 발도장 찍고...
이 싸이트에 뭐뭐 또 새로운게 있나~하고 돌아댕겨야겠습니다 ㅋㅋ
오늘하루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에이 존경할께 따로있죠.
전 술먹는사람보다 얌전하게 술못마시는분들이 더 존경스러워요 ^^

저역시 추석이라서 직원들 선물에 명함붙이고 옮기고한다고 이래저래 없던일 생겨서 명절이 마냥 반갑지 많은 않네요. emoticon_04
저도 하루에 10번넘게들어오는데 출석률은 저조해요 이상하게 제가 만들고도 그쪽에 눈길이 잘안가네요.

오늘은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남겨주셧던데 방명록말고도 자유게시판에서도 많은활동 기대할께요 emoticon_16
나와 비슷한 사람이 또 있을줄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수천차례의 시도에도 제주량은은 4잔을 넘지 못합니다 ;;;

체질인걸 어쩌나..

내친구들은 다들 술내공이 거의 만렙인데.. 나만 왜 이럴까?
사람체질마다 틀리죠 민영님이랑 친하게지내 보세요 ㅎ
술약하신분들끼리 또 맘이 잘맞잖아요 ㅎㅎ


민영님이 81년생이시고 로이만님이 84년생이시니

전 로이만님은 생각이 깊으시고 글솜씨 있으셔서 참좋아요~
주말에 심하게 달리셨군요 ㅋㅋ
저는 술을 못마시는지라...;;
새벽까지 술마시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는........;;

전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오버 전혀 안하고...
10분안에 소주 2잔을 마시게 되면..
그냥 확 기절을 한답니다....
기절하기 직전...
식은땀이 훅훅 나면서..손과 발..얼굴이 완전 차가워지구요...(원래는 열혈여아랍니다ㅋㅋ)
그러면서 앞이 새~~~~~~~하얘진답니다.
그러고는...깨꼬닥.............................................하죠.............
이런말을 들은 다른 사람들은..."그때 부터 달리면 안취하는거야~!!"
라고 말하시는데...
정말 눈앞이 새 하얘질때는...
얼마나 무섭다구요................emoticon_04
그래서 절대 술을 안마신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친구도 없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을때냐..;;)
끼리끼리 모인다고...
제 친구들도..주량이 그닥 세지가 않답니다 ㅋㅋ
물만 마셔도 취해서...취중진담이 가능하다는 ㅋㅋ

오늘 완전 대형 사고를 하나쳤습니다....emoticon_20
견적 꾸미는데...........................
견적내용을 잘못알아들어가꼬........;;
단가차이가................오나전 났다는..;;
그래서 다시전화해가꼬 죄송하다고....말씀드렸는데...ㅜ_ㅜ
거래처 부장님...꼬투리 하나 잡았다는 식으로..
완전 욕하고 승질내고 아주 그냥 쌩지R을 다떠시더만요...ㅜㅜ
주문한것도 아닌데...
사람이 실수도 할수 있는거지...;;
그러게 쳐 말로 하지말고...
글로 적어서 팩스라도 보내주든가..;;
지 귀찮다고 쳐 전화로 대충대충 불러줘놓고...........
아.........여튼....제가 잘못한건 잘못한거니.....
열라 죄송하다고 사죄를 했건만....
드럽게 튕기시는 부장님 앞에 두손두발 다들고...
걍 손해보는 걸로다가...결정을 짓고...
사장님은....그럴수도 있지..하시며....고마 "이자뿌라" 이러시는데..
오늘 완전 우울하고..
날씨도 우울하고...
모기물려서....그것도 우울하고...
아놔~
오늘 같은 날은 욕을 오나전 하고 싶은날이네요...
(술 담배를 안하니..스트레스풀 길이 없어-ㅁ-)        이러다가 과식으로  -ㅁ-  emoticon_20

아..오늘은 우울한 얘기만 하고 가네요..
여기서 자제를 해야겠어여...ㅡㅜemoticon_09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익명 커뮤니티 원팡 - www.one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