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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 회 부럽습니다.




저도 언제 한번 일박이일로 낚시나 하러갔으면 좋겠네요.
마음편하게 물소리 들으면서 물고기 잡는것도 이상적이지 않나요?
지금 새벽 4시 네요...ㅠㅠ

벌써 추석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어요...

아마 전 지금 여기 있는 할머니집에서 낮까지 있다가

큰 외삼촌 댁에 들렀다 집에 갈 듯 하군요...

역시 새벽에 컴퓨터는 할게 못됩니다.

친구도 없고 뭐 아는 사람도 없고...

어쨌든 마지막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emoticon_08
매정하게도 추석지나서

저도 추석하루만 큰집 외갓댁 다녀오고 술먹는다고 정신없이 보냈네요.

추석도 끝나고 다시 학교도 가니 원래의 모습으로 얼른 돌아오셔요
emoticon_06
처음 써보는 방명록이라..사실 그렇게 길게 쓸 말은 없어요....
추석 연휴 하루 남았네요
자알~보내세요!
추석 잘보내셨어요~
항상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추석에는 그동안 학업때문에~ 아르바이트때문에~ 못만났던 친구들을
만날 생각인데요 승근님은 어떻게 보내실거에요?
친척네는 잠깐 갓다오구 일단 친구들이 많이 보구 싶네요~

아~ 그리고 민영님 보너스 축하드립니다~ 예쁜거 많이 사시길~
근데 얼핏 발주이야기가 나오던데~ 혹시 자재관리과인가요?
아닌 생산관리과인가요?

암튼 보니깐 부장이 성격이 이중인격인듯~
무시하는게 예의랍니다~

암튼 승근님은 혹시 군생활 하시나요? 요새뜸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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