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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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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제 답글이 줄어드는거 같아 죄송해요 ㅠ ㅠ
이래저래 ㅋㅋ 시청에서도 컴퓨터에 손붙일시간이 많이없네요

원래 제자리가 아니라 원래 자리이신분 오시면 비켜드려야하거든요
대부분 외근하시는 분이시지만 거의 제컴퓨터 비슷하게 한대있는데 또그건 너무 느려요 거기도 5시 되면 비켜드려야 할 사정이라  ㅠㅠ

차라리 술못마시면 건강 해칠일은 없을꺼같네요
근데 술못마신다고 꼭 친구가 없고그런건 아니잖아요 !
술자리에서 그냥 재밋게 이야기 하시는분도 술못드시는 분도계시고 그렇던데..
저는 술 밤새 겨우 살아남을정도는 되지만 항상 주체를 못해서 그냥 먹을때마다 고생하네요 ㅠ ㅠ

진짜 술한잔하시면 쓰러지시는거 아녜요?
견적에서 오타 내면 .. 욕듣죠 저도 견적서 받아온거 타이핑하곤하는데 진짜 숫자 1자리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불러와요 !

특히월급계산이나 지출결의서 작성할때 숫자하나만 틀려도 다시 문서가 돌아와서 ㅠ 돈들어오는거 늦춰져서 소리듣곤하죠..


다음글에 이어서 답글달꼐요 ㅎㅎ
주말은 잘보내셨는지요?
저는 간만에...
미치듯이 온라인 게임......광렙을 했더랬습니다 ㅋㅋㅋ
도돈파치를....차마못한..............emoticon_17

주말에 완전 신나게 노신건가요?
답글에 흔적이 없어서
서운함의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ㅋㅋ
지금시각 아침 9시 45분 ㅋㅋㅋㅋ
아침부터 이래 노닥거리고 있습니다 ㅋㅋ

눈치보이니..단문의 글만 남기고 우선 사라지겠습니다 ㅋㅋ
한가해지면 또 편지쓰러 올께요~ㅋㅋ


툴리 가족여러분~~~~~~
힘내자구요~~~~~
주말에토요일날 무리한 음주로 11시부터 5시 20분까지 마시고....
어제 하루종일 머리가 아파서 하루를 누워서 보냈네요.
무슨온라인 게임하셨어요?

또 월요일이 찾아 왔네요.
이번한주도 화이팅!
어찌...몸은 좀 괜찮아 지셨어요?
완전 급체하신듯 하네요...
저도 예전에 딱한번..
완전 급체만체..한적이 있었더랬습니다..
명치끝이 묵직한게..
눈앞은 허여멀겅 히끄무리하게 보이고...;;
시근땀나고...
내가 아픈건지도 모를정도로..어딘가 아팠었더랬습니다..;;
누워도 명치가 아프니...잠도 안오고.....;;
소화제도 먹었었는데...오히려 더 체하고....;;ㄷㄷㄷㄷ
그이후로는...정말 밥을 꼭꼭 씹어먹는답니다..;;
어찌..몸이 좀 괜찮아 지셨어야할텐데...

방명록에 글남기는거...재밌어여 ㅎㅎ
승근님하가 친절히 대꾸해주시는데..
어찌 또 안오게 되겠습니까~~~~

내가 이렇게 글적었는데...
승근님하는 또 어떻게 답해줄까?
하고 기달리는 그 즐거운기분.....ㅋㅋ

저처럼 이렇게 방명록에 온힘을 다해 정성들인 글을  적지 않는다면..
이런 기분..아무도 모르실꺼에요 ㅋㅋ

전 여기에 글쓰는게..
꼭 하루 일기 적는거 같아서 정말정말 기분이 좋답니다^_^

예전에 피디박스에..자주가던곳이 있었는데..
거기 그분도...승근님하처럼 정말 정성스럽게 답을 해주시는 분이 계셨었답니다.

그분이 지금은 대학교 1학년...ㅋㅋ
한참 그분이랑 알고 지낼때가...
그분 고등학교 2학년 ..그리고 3학년 됐을땐데요..
그분이..나이에 맞지않게..정말 착하고..어른같은 그런 분이셨었어요..
제나이가 그때...25살 즈음이었으니...(아...돌아가고싶어..;;)
그냥 동생하나 뒀다 생각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더랬죠...ㅋㅋ

근데..그분이 대학교 가고 나서부터..
대학생활을 즐긴다고..
그 피디박스를 폐쇄하셨어요..;;ㅜㅜ
요즘은 그냥 쪽지로 주고 받고 하는사이인데....

그게 불과 6개월전.......
하루하루 수다떨던곳이 없어져서..조금 침울해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승근님하를 만나서...
정말 정말 기쁘답니다...

가끔씩 바쁜척 하느라...못들어 오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절대...
툴리에 대한 마음이 식어서 그런게 아니니...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결석한 분량만큼 장편소설을 쓸수도 있으니...
긴장하고 계시구요 ㅋㅋㅋㅋㅋㅋ

추석때..1945좀..어케 깨봐야겠네요..;;
100원넣으면...5분밖에 못한답니다...........;;
저는..한번죽기 시작하면...1분안에 목숨 3개를 다써버리는...
아주..못된버릇을 갖고 있어서..;;
그렇게 길게는 버티지 못해요..;;ㅋㅋㅋ

와..또 장문의 편지가 돼버렸어 ㅋㅋㅋㅋㅋ

제가 또..방명록 장문의 신기록을 깬듯한데요 ㅋㅋㅋㅋ
오늘 황당 사건 2위를 얘기할려고 했는데...
잠시 미뤄야할것같네요 ㅋㅋemoticon_12
몸은 푹자고 나니 괜찮아 졌어요.
근데 토요일날 또 술을 과음했더니 그게또 체한거마냥 머리아프고 속도아프고
이제부터 저도 밥도 꼭꼭씹어먹고 건강관리좀 해야겠네요.
지켜질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금주할껍니다 ㅎㅎㅎㅎㅎ

이번엔 조금 늦게 답글달았네요.
진짜 일기장이라 생각하시고 매일 적어주세요 ㅎㅎ
피디박스가클럽이 문닫았더라도 툴리는 평생토록 운영할테니 그런걱정은 안하셔되되구요.

삶에 위안이 되는 사이트는 되지못하더라도 즐거움을 드리는 사이트 만들어나갈께요.
원래 대학가면 대학 노는것에 맛들여서 ㅎㅎ 클럽관리도 눈에 안들어왔을꺼같아요.

민영님은 주말에 뭐하셧어요? ㅎ
아 참 온라인 게임하셧다고 했지.. 여튼 하루에 한번놀러오시는거 모자라니 2번씩 오전오후 한번씩놀러오세요 ㅎ
날씨가 맨날 꾸리무리 하더니만..;;
제가 갔던게....6층인데요....갑자기 무슨과인지 기억이 안나네..;;
경리과였던거 같기도 하고..;;
민원쪽으로는 그냥 아는친구 따라갔다가..기다리면서...보게 된 광경이었어여...;;;

그날 스템플러 찍을라고 사무실까지 택시타고 간건 아니었구요...
(거봐..오바해서 얘기했어 ㅋㅋㅋ)emoticon_17

마침 그여자분한테...그말 듣고...민망해서 어쨌든 그자리를 나와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트라우마 걸린 머리속을 정리하고 있는데..
그때 사장님이...청락원(연암도서관 뒤에있는..)에 서류 갖다 줄꺼 있는데..
놓고 오셨다고...여튼..그거때문에...사무실 까지 갔었던거에요...;;
(얘기를 좀더 뤼~얼 하게 하기위한...조금의 쪼크였습니다emoticon_11)

그때 한창 일을 처음 시작했을때라...완전 쫄아있었는데..
그여자분이 그렇게 말씀하셔서...정신적 쑈크가 장난 아니었었다는...;;
그렇게 안좋은 첫인상에..
민원실에서...할머니한테 그렇게 하는거보고...괜히 선입견이 생겼었다랄까?
뭐..그렇습니다 ㅋㅋㅋ

언제 시청 가거든...음료수 하나라도 사들고 가야겠네요 ㅎㅎ
(요새는..하도 건축 불경기 인지라...공사가 없어여..;; 시청에서 주지도 않는다는..;;)


그러고 보니..요즘...툴리에..게임하러 오는게 아니라...
완전 수다떨러 온다는 ㅋㅋㅋㅋㅋ

제가 슈팅게임을 좋아하는지라..;;
그렇다고 매니아적이진 않구요..
1945랑 도돈파치...를 좋아한답니다 ㅎㅎㅎ

요새 월말에다가..추석 대목 앞이라..
조금 바쁜 척하느라...
겜을 못하고 있다는...ㅜㅜ
그래도 이렇게 시간 짬짬 나면..들러서 주저리주저리 얘기보따리 풀고갈께요~ㅋㅋㅋ

황당사건파일 1위, 2위도...언제 시간나면 해드리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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