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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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52

툴리

2008.09.19 14:10:31

감기는 정말 걸렸다하면 일주일에서 이주일은 족히 가니 무서운거같아요.
콧물, 기침가래, 몸살등 다들 매번 하는말이 이번감기는 독하다면서 그러는데
얼른 완치하셔요 ~

추석떄 접속안해주셔셔 섭섭했어요 ! ㅋ
툴리에 감기 옮길까 싶어서 안오신걸로 생각할께요. ㅎ

도날드덕

2008.09.17 18:12:01

추석 잘보내셧나여 ~

툴리

2008.09.19 13:01:33

덕분에 잘보냈어요 ^^

도날드덕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빼꼼

2008.09.16 22:27:09

ㅎ.ㅎ~~

추석에 친척집은 잘갔다오셧는지..ㅎ.ㅎ~

저는 이번추석에 계속 집에만 홀드되있어서..ㅠ

몸이아주...ㅋㄷ

추석을 얼마나기달렸는데잉..ㅠ 힝..ㅠ

에혀..ㅠ 이제 내일부터..ㅠ 불행끝 또다른 불행이찾아오네요오..ㅠ

이노므 학교..ㅠㅋ

툴리

2008.09.19 13:02:31

나중에 시간흘러보면 학교생활만큼 재밋는게 없어요.

학창시절 헛되이 보내지 마시고 놀기도 많이놀고 공부도 열심히하셔요 emoticon_12

霧影

2008.09.16 13:37:02

추석에 근처에 있는 친척댁에 갔다 온거 빼고 한게 없네요..

어제 이모댁에 갔다가 형이 낚시를 하러가자고 해서 낚시를 하러갔는데

어릴때 만난 형을 만나서 기뻣지만.... 왜! 수심이 낮아서 하는 족족 다걸리는..

덕분에 미끼를 잃어서 몇번 못하고 횟집에 가서 저녁을 먹은후 왔는데..

역시 길이 막히더군요...

낚시하러가는데 1시간 돌아오는데 3~4시간.....

집에오니 벌써 11시더군요...덕분에 추석에 못들어왔지만...

지금 오시는분은 조심히 해서 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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