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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툴리바◈ 11편 - 콤비네이션

조회 수 3107 추천 수 0 2009.06.11 01:29:35


[이카루스]의 시점

2팀인 [시공]이와 난 동물원 어딘가에 있는 도장에 도착했다.
내가 태권도를 오래 배워서 그런지 이런 곳이 끌렸다.
사실 ESP 2 녀석을 피하고 싶기도 해서다. 하하하 ~
이런 넓기만 넓은 초라한 곳에 보스몹(?)들이 있기야 하겠 ....

“응? 이카형 저것들 어디서 많이 본 놈들인데?”

“그러게 ... 저것들땜에 우리가 얼마나 깨졌는지 상상도 못하겠어”

저쪽에 있는 2명은 명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서서히 눈을 떴다.
아씨 ... 왜 꼭 ... 하필이면 ... 덴당 ...

“너희들인가? ESP 1 녀석이 안 싸워도 나 혼자서도 될거 같은데? 후후”

칫 .. 우리를 얕보고 있군. 내 개인무기까지 지참했지만 지금 쓰고 싶진 않은데 .. 쩝 ..
바로 보여줄순 없지. 일단 실력 좀 더 볼까?

“[시공]아 .. 나 혼자 싸운다.”

“그러던지 ..”

몸에는 털로 만들어진 보호장구를 껴서 충격을 완화. 권총 데져트이글엔 특수총탄으로 채웠다.
초능력을 넣으면 저번보다 더 강한 충격을 줄 수 있겠지.
그 외에 라이플로 AK-47도 준비해왔지.

“탓탓 ! 타닥 !”

4연타 발차기 ! 일단 가볍게 공격을 시도했다. 그는 당연히 피했고 바로 반격을 들어왔다.

“파밧 ! 퍼버벅 !”

육체강화로 몸의 반응속도나 움직임 등이 모두 좋아져 공격을 먹이기는커녕 3연타 당하기만 했다.
그럼 이제 총을 써볼까?

“쌍권총 데져트이글 ! 탕탕탕 !!”

“펑 ! 펑 ! 펑 !”

터지는 탄약으로 그에 몸에 3개 모두 박혔다. 뭐 이건 별로 소용 없겠지 !
그럼 이제 AK-47을 들고 초능력을 주입. 총알엔 쇠보단 탄약이 더 들어가 있어 이것도 터지는 탄약.

“난사닷 !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펑 !“

이래도 그의 몸엔 큰 이상이 없었다.

 

[글쎄올시다]의 시점

ESP 6이라고 적힌 배트맨 옷을 입고 있는 저 사람과 ... 나머지 하나는 ?
저 배트맨의 능력은 아무래도 박쥐를 생성해내는 능력인듯 하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 ... ;;;

“Sai씨 나머지 하나가 어딨는지 알거 같아요?”

“아뇨 ... 흠 .. 아무래도 저 별 쓰잘데기 없는 박쥐부터 처리해야 할듯”

그 순간 박쥐들이 우리에게 덤벼들었다 !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비트로 모두 가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펑 ! 퍼벙 ! 퍼엉 ! 퍼버벙 ! 퍼버버버벙 !”

폭팔형 박쥐인듯 하다. 하나가 터지자 그 주위 박쥐들도 모두 터졌고 그 덕에 우리 둘은
몸에 때가 엄청 묻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우리에게 오기 전에 터졌다는거

그렇게 [Saithis]씨는 미리 만들어두었던 의료실 배경에 숨어 있는 고문기계를 작동준비를 했고
그걸 모르는 배트맨 복장을 한 ESP 6는 우리에게 달려들었다.
Sai씨는 그가 우리에게 오는 순간 기계중 하나를 작동 !

“철컥 ! 철컥 ! ..... 우화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 기계는 밑에서 기계손 네 개가 튀어나와 두 개는 그의 발을 묶고 나머지 두 개는 몸을 간질였다.
저거만한 고문이 없지 !

“간지러워요? 그럼 아프게 해드리죠 !”

Sai씨에 그 말에 두개의 기계손은 주먹을 쥐더니 !

“퍼버버버버벅 !! 퍼버버버벅 끄악 ... !!”

아주 빠른 속도로 그를 치기 시작했다. 신체적대미지는 느껴지지만 그것도 곧 허상일뿐
실제적으로 대미지를 입진 않는다. 본인만 그렇게 느낄뿐. 그걸 느끼는 순간 넌 졌다 !

“아? 뭐야 이것들 ... 안 아프잖아 !!”

잘가라 !

“하하 ! 그럼 제가 마무리를 비트 ...”
“퍼버버버거걱 !”

아 ......? 뭐지 뭔가 날 가격 ...

“퍼버벅 !”
“으억 .... 누 ... 누구냐 ;;”

뭘로 맞았는지는 모르겠지만 5연타에 그 뒤 이어진 3연타 ... 컥 ... 몸 구석구석을 맞았다.
Sai씨도 적잖아 놀란표정이고 섣불리 나에게 다가오지 못하고 있다.
앗? 박쥐인간이 사라졌? 어 ? 저기 !!!

“S...Sai씨 !! 뒤 !!!!”

“위잉 ! 퍼버벙 !”

박쥐 하나가 폭팔하며 Sai씨는 한 2m 날아갔다.
그렇게 폭팔력이 있는거 같진 않지만 기습이란 ... 아무튼 이거 뭔진 몰라도 큰일이다.
아무것도 안 보였다면 투명인간이라도 되는건가 ? 그렇군 .. 혹시 아나 .. 투명 초능력도 있을지 ..
곧바로 난 초능력 수신을 했고 그와 작전을 세웠다.

“흠 .. 가상 페인트통 생성 ! 그 뒤 실체화 !”

그렇지 ! 투명인간이라면 페인트를 씌어버리면 그만 ~ 그는 그걸 주위에 뿌렸다 !
그걸 막으려는듯 베트맨 복장의 ESP 6은 그에게 달려갔다. 가만히 둘거 같아?
저렇게 달려오는 가속도에 내가 가속도의 공격을 하면 그건 효과가 배로 되겠지 !

난 그가 달려오는 정면에 서서 내 필살기 속사포 비트를 꺼냈다 !
MC스나이퍼 - better than yesterday의 아웃사이더 속사포 랩핑 !!!!
MP3 볼륨 최고 40으로 설정 ! 그가 달려오는 앞에 엠피를 갔다 댔다.

“굶주림으로 한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

“퍼버ㅇ어러너저퍼버거어어러어버ㅁㄴ아러퍼어너버ㅓ어ㅓㅏㅁㄴㅇ퍼어버너어거어버너
퍼어ㅁㄴ어ㅏ러퍼어버ㅁㄴ옴ㄴ오
퍼버어버 @#!% 퍼어저러여퍼퍼퍼퍼 @#$^#$%어퍼퍼어
으악
!!@#
아아아악 @##$@%@#퍼버어너버어러 허어어어어 @!#%@#
크어어어어어어라ㅓㅁㄴ이ㅏㅓ바ㅣ

약 120글자. 미스를 빼면 100타 이상의 타격. 저 120글자를 말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8초.
그러니까 8초만에 120번의 공격을 했단 것이다. 그 덕에 내 초능력도 아주 빠르게 날아갔지만 지금
저녀석 꼴은 말이 아니다. 생각지도 못한 공격에 빈사상태?

읏? 저기 희미하게 뭔가가 보인다. 난 손가락으로 가리치며 외쳤다.

“저기 !! 저쪽에 페인트 뿌려요 !!”
“촤아앗 !! 크윽 .. 너희들 같은 애송이들은 내 쿵푸로도 날릴수 있다 !”

내가 보기에 저 놈은 ESP 7. 더 별로인 녀석이겠네.
ESP 6 , 7이 이정도인데 저번에 ESP 9 , 10 녀석들은 쉽게 이겼으려나?
아무튼 쿵푸? 글쎄 ... 아까 당신이 공격한 Sai씨가 어떤 공격을 할지 기대해라.

 

[아로아]의 시점

“젠장맞을 만만찮은 녀석이네 .... 음성으로 찌질대는 녀석인줄만 알았는데 ;;”

아까부터 난 확성기로 공격을 퍼붓고 있지만 저 녀석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저 ESP 3의 능력은 초능력을 분해시켜버리는 능력.
즉 나처럼 소리가 퍼져서 공격하는 부류라면 분해가 쉽단 것이다.
물론 그 잔해로 인해 피해를 주긴 하지만 요리저리 다 피해버리니 ... 이거 참나 ...
확성기로 최대 출력의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이건 마지막 카드로 남겨두고 ...
가까이 근접하는 것도 하지 못하겠다. 그리고 저 녀석은 계속 나에게 달려와서

“하앗 ! 파바바밧 !!”

이렇게 무술을 써대니 간간히 소리를 질러 격차를 두는게 고작 ...
이거 어쩐다냐 ... 나혼자는 무리데스 ...
저쪽 기계가 박물관전체에 소리를 내 보낼텐데 [천공]요원과 [질풍]요원이 갔으면 이제 남은건
[The Departure]학생과 [망각]학생이 남았다. 이리로 오겠지 ...

마침 그들이 왔다 !

“오오 빨리빨리 도와줘요 !!”

그런데 [망각]학생은 지금 힘겹게 걷는 상태에 [The Departure]학생만 힘을 쓸 수 있는듯하다.

“전기자석파 !”
“분해 ! 찌릿 !”

안그래도 적은량인데 그것마져 분산되버렸고 이 뭐 ... 방법 없나?

 

[The Departure]의 시점

아 참 ! 생각해보니 초능력을 담당하는 녀석이 저녀석이였던가?
그렇다면 기회를 노릴수도 있을거 같다. [망각]이도 초능력을 쓸 수 있으니 우린 작전을 짯다.
저쪽 ESP 3은 우리에게 직접 공격하기 위해 빠르게 일로 뛰어왔고 [아로아]씨는 그걸 막았다.

“하아앗 !!!!”
“분해 !!”

그 순간 [망각]이는

“그림자 묶기 !!”

분해할 대상을 정하지 못한 사이 난 빠르게 저쪽 초능력 제어장치로 뛰었고 바로 공격을 가했다.
거의 도박수준이지만 이 방법밖엔 ..

“썬더볼트 !!!”
“파바바밧 !! 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

기계는 순식간에 타기 시작했고 그 제어장치 안에 가둬둔 초능력들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안돼 !!! 니깟녀석이 감히 !!!”

그는 재빨리 [망각]이의 그림자묶기를 분해시키고 나에게 덤벼들었다.
하지만 그는 늦었다. 이미 잃어버린 초능력은 나에게 흘러들어왔다.

“분해? 할 수 있으면 해봐요. 사이오닉 스톰 !!!!!”
“찌지지지지지지지지지 !!!!!!! 퍼버버버버버어어어어엉”

“큭 분해 !!”

전기그물망 수준의 전기량이라 분해해봐야 이리저리 터지며 공격을 가했다.
그 뒤 난 그물망모양의 사이오닉스톰을 일직선으로 만들어 정면을 보며 공격했다.

“청천벼락 !!”
“콰지지지지지지잉 !!”

하늘에서 한줄기 섬광이 터지며 벼락이 일직선으로 내리꽃았고 그는 당연히 위를 보며 외쳤다.

“분해 !!!!!”

일직선이라 쉽게 분해하고 피할수 있다. 하지만 저 분해의 단점이라면 대상을 정해야 한다는것

“기억의 조각 !!!”

이걸 쓰는 순간 그가 피한 곳에 다시 섬광이 터지며 벼락이 떨어졌다 !

“콰지지지 으아아아아아아 !! 지지지지지이잉”

미쳐 분해를 하지 못한 그는 기절했다.

 

[천공]의 시점

“게임 세트하라고? 그러지 ! 하앗 !”

ESP 5의 말에 순식간에 주위는 얼음파편들도 가득찼다.
4 VS 2라 내키진 않지만 별 수 없지. 일단은 저 녀석들을 쓰러뜨리는 것이 우선이니까
일딴 어딘가에 숨어 있는 ESP 녀석을 찾아내야겠다.

 “질풍화 !!! 폭풍의 눈 !!!!”
“공기를 폭풍의 눈으로 !!!”

질풍이가 변한 폭풍의 눈에 나는 주위 공기를 폭풍으로 바꿔 더했다.
순식간에 커진 이 폭풍의 눈은 바로 공중으로 날아올라 스케이트장 곳곳을 후벼팟다.
결국 어딘가에서 어떤 한 사람이 낙하산을 타고 이리로 뛰어내리면서 외쳤다.

“압축 !!!”

응? 증폭말고 압축도 있나?
순식간에 폭풍의 눈은 압축되어 버렸고 ESP 4녀석은 거기에 외쳤다.

“얼음 폭풍 !”

그 폭풍은 질풍+내가 만든 폭풍을 집어삼켰고 그대로 우리에게 돌진했다.
그리고 ESP 4로 추청되는 녀석은 거기에 대고 외쳤다.

“증폭 !!!”

폭풍은 증폭 되어 더욱 커졌고 질풍이는 그 폭풍의 중심부가 되었지만 주위 폭풍에 의해 떠밀려 우리에게로 왔다.

순간 [툴리중독자]요원은 움직이는 맵을 만들어 우리 전체를 이동시켰다.
하지만 이걸로는 역부족 ... 저안엔 [질풍]이가 있었고 그는

“하앗 !!!! [질풍] 복귀 !!!!”

폭풍의 중간부에서 [질풍]의 인간화 복귀가 이루어지며 순간 바람들은 이 스케이트장 전체에 퍼졌다.
나는 이츠키씨와 중독자씨가 있는 방향에 바람을 공기로 다시 재변환 시켜 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했다. 문제는 [질풍]이가 어딘가에 쓰러져있다는 것이다.

앗!? 저쪽에 그 낙하산타고 있는 녀석이 바람의 힘으로 위로 올라간 뒤 다시 내려오고 있었다.
여기서 위 천장까지의 높이는 약 20M 저 녀석은 한 반정도 내려왔다.
나는 재빨리 내 전용무기인 공기권총을 꺼냈다.

이 권총은 탄환에 공기압을 이용하여 쏘는 총인데 공기를 바람으로 바꿀수 있는 난
이 총의 위력을 올릴수 있다. 소총안에 공기를 조정한 후

“탕탕탕탕탕 !!!”

바로 5연사를 했고 저 낙하산엔 큰 구멍이 5개 뚫렸다.
그리고 그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을때 그의 몸을 향해 ...

“퍼버벅 !! 커억 ...”

ESP 5녀석에게 저지당했다.
저쪽에서 정신을 차린 [이츠키]씨와 중독자요원은 다시 나를 도왔다.

“하앗 ! 노래 No Life Queen (죽은 왕녀를 위한 세프텟트 Vocal<동방홍마향>) 재생 !!”
“동방요요몽 Phantasm(고난이도) 스테이지 소환 !!”

죽은 왕녀란 레밀리아를 뜻하는거인가 보다. 주위에 탄막이 그들을 공격하며 그 사이 레밀리아라는
캐릭이 기술을 시전했다.

“야무-데몬킹 크레이돌 !!!!!”

바로 레밀리아라는 캐릭터의 몸 전체에는 초능력이 붉게 맴돌았고 그녀는 ESP 5에게 격돌했다.

“아이스볼트 !”

저쪽에서 이제 낙하산에서 지면으로 내 려온 녀석은 초능력을 모으고 증폭을 외치려고 했다.

“증 ...”
“탕탕탕 !!”
"커억 ...."

난 뛰어가면서 바로 몸에 공기권총을 세발 먹였다. 그의 옷엔 3개의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
탄환은 작지만 그 위력은 강하다. 죽으면 골치아파지지만 죽었을지도 ....

결국 아이스볼트로는 레밀리아를 막지못했고

“파바바바박 !!!”

레밀리아의 공격도 적중했다. ESP5는 급히 초능력을 재정비했지만 중독자요원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바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큰 방패를 부메랑 삼아 던졌다.

“휘익 휘익 휘익”
“퍼벅  !!!!”


"어억 ..."

복부에 동그란 방패가 그대로 적중. 둘 다 결국 쓰러졌다.

 

[123]의 시점

우린 곧바로 동물원으로 뛰어가 도착한 후 거길 뒤졌다.
[『Ksiru』]가 말했다.

“젠장할 .. 다들 어디로 숨어버린거야 !!?”

[선물]도 이어 말했다.

“그러게 ...”

이렇게 뛰어다니는건 시간낭비다. 내가 제안했다.

“일딴 저기 있는 도장에 가보자 다들 내 주위에 모여 !”
“1 .. 2 .. 3 도장근처 도착 !!”

“꽈당 !”
“꽈다당 !”

선물과 『Ksiru』는 둘다 나무에 박았다.
후훗 .. 목표를 보는 곳에 적당히 도착하니 그들은 주위 나무를 봤겠지 !
난 그 뒤 벽을 보며 딱 맞게 거리 조정을 하였고 그 앞에 나무를 뚫지못한 둘은 박았다. 캬하하 !!

..... 이럴때가 아닌데 ㅠㅠ

“자자 둘다 그만 자빠지고 빨리 들어가보자 !!”

둘은 불평하며 들어왔다.

“젠장 [123] 자식 !! 노무 ... ㅠㅠ”
“쳇 .. 형한테 보기 좋게 당했네”

우린 도착했고 거기엔 [이카루스]요원이 ESP 2랑 붙고 있었다.
[시공]학생의 비기(?)를 보려면 다치게 하면 안되니까 난 재빨리 외쳤다 !!



“출동 !!! 선물&크시루 !!!”

 

[선물]의 시점

이 뭐 병 ... 전에 차원안에서 양탄자 외에 하나 더 얻은게 있는데 그건 마음대로 늘어나는 글러브!
복싱에서 쓰이는 글러브인데 팔까지 씌울수 있게 길고 끼고 나면 내 마음대로 늘릴수 있다.
아무튼 크시루 요원녀석도 재빨리 무기를 소환했다.

“너는 강하니 이도류로 해주마 ! 폭풍의 스탐블링거 , 대지의 가이아실피드 !!”


profile

アキモトイツキ

2009.06.11 06:40:52

이제 여기 나오는 인물들에게서 광폭의 향이 느껴지는군.....특히 ESP 애들..(개인적인 생각)
[광폭의 향--'잔'(殘)](뭔소리)

*데저트 이글은 반동이 매우 센 권총이라고 들었습니다.
->여기서마냥 연발로 빠르게 쏘는건 불가하다고 봅니다.

선물

2009.06.11 21:48:12

음 ? 탕 ! 탕 ! 탕 ! 이정도는 가능하지 않나요?
반동을 주는것도 공기압이지픈데 여기서 이카루스님은 초능력을 실는 능력이죠.

전 게임에서 본 데져트이기에 .. ㅋㅋ 그런 사실은 잘 모릅니다.

profile

질풍

2009.06.11 17:19:20

다음이 완결이라니
기대되네요.
(질풍은 어딘가에 쓰러져있겠지..쓰러져.. .. )
(버려졌구나!!!)

선물

2009.06.11 21:49:12

ㅋㅋ 어딘가에 ~
그나저나 천공님은 댓글이 ...

profile

천공

2009.06.12 17:21:56

아아 저는 질풍이가 보고있을때
소설 나온건 알았는데. 보는 것은 잊어먹어서....
이제 초능력 찾으신분들 덕에 전투가 꽤 쉬워질것 같군요,

선물

2009.06.12 22:50:20

흠 .. 그렇겠죠 ~

profile

『Ksiru』

2009.06.13 11:29:52

음....
결국 이도류인가...
문제는 스탐블링거가 원래는 대검이였는데...!?<응!?

선물

2009.06.13 13:50:48

에 ? 이미지로 봤을땐 그냥 그저 크던데 ㅋㅋ 이거 .. ;;
그냥 대검도 포함해서 이도류 하슈 ㅋㅋ

profile

The Departure

2009.06.13 12:16:24

드디어 완결이 눈앞에!!!

선물

2009.06.13 13:51:18

네네 오늘 완결 내야죠 ! (시간이 많진 않아서 낼순 있을지 .. 흠 .)

profile

툴리중독자

2009.06.13 16:55:36

아 콤비네이션 피자 먹고싶다<츄퍼억!

농담이고요 ㅋ 아무튼 잘봣습니다.


선물

2009.06.13 18:54:03

아 그 피자 ㅋㅋㅋ 아 피자이야기하니까 피자 먹고싶다 ㅠㅠ

아무튼 ~ 감사합니다 ~

이카루스

2009.06.13 19:36:49

도저히... 왜 내공격은 안먹혀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

2009.06.13 20:16:00

ㅋㅋㅋㅋ 아직 필살기 안 나왔습니다 ~
아 이카님은 필살 무기 입니다 ~

【123】

2009.06.14 18:29:27

 난 끝에 나왓군요 .............
선물님을 골탕먹였으니 기분이 최.. (퍼억)
 
ㅋㅋㅋㅋㅋㅋㅋ 

선물

2009.06.14 21:38:19

ㅋㅋㅋㅋ 끝에 나와도 할건 다 하는 ~ ㄲㄲ

시공

2009.06.15 16:22:44

시공학생 ㅋㅋㅋㅋㅋ ;;;

그보다 출동 선물&크시루 라니.. 타이틀이 멋진데요...;

선물

2009.06.16 00:19:53

ㅋㅋ 학생 맞잖습니까 ~
뭐 설정에선 직업이 바뀌신 분들이 많지만서도

후우 ... 결국 담편에 출동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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