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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RAFT- 제 2 장 10화 신경전

조회 수 9001 추천 수 0 2010.01.09 20:55:55


 "멩스크 황제께서 임무를 내리셨습니다."

 

 다음 날,  케리건이 레이너의 캠프에 찾아와서 자신의 소개 보다도 먼저 한 말이었다.

그녀는 저번에 찾아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무기로 중무장한 상태였다. 반면 레이너는 저번에 케리건이 왔을 때와는 다르게

제복을 입고 다른 병사들처럼 의자에 앉아서 대령으로써의 위엄을 내고 있었다.

하지만 케리건은 어제 그의 술취한 모습을 봐서인지 그를 마치 비웃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앨런은 그런 그녀가 맘에 들지않았다.

 

사실 유령 자체가 믿을 만한 존재들이 못 되었다. 유령들은 항상 자신의 주인에게만 복종했기에 다른 이들에게는

거짓과 두루뭉실한 얘기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항상 숨겼다. 그래서 그들은 절대 신뢰해서는 안 되는 존재들이었다.

 

 "이번 임무는 레이너 대령님께서 직접 수행하셔야 합니다. 임무를 같이 수행할 팀원 6명을 대령님께서 직접 선발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황제께서 정하신 요원 1명도 같이 이번 임무를 수행할 겁니다."

 

 케리건이 칼날과도 같은 날카로운 표정으로 레이너를 바라보며 말했다.

 하지만 레이너는 그녀의 표정이나 멩스크가 내린 명령 따위는 신경쓰지 않다는 듯이 매우 즐거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아, 정말입니까? 그 요원이 누군가요?"

 "사라 케리건이라는 유령 소속 요원입니다. 앞으로 그 요원이 대령님 부사관으로 있게 될 겁니다."

 

 케리건이 레이너의 질문에 답했다.

 자신의 신분을 레이너에게 쉽게 밝히고 싶지 않은 듯 했다.

 하지만 케리건의 답변에 레이너는 호탕하게 웃어댔다. 레이너가 웃어대자 케리건의 눈이 살짝 움찔거렸다.

 

 "하하하, 이름이 마치 여자 같군요. 만약 여자 부사관이라면 멩스크 소장님께 잘 받겠다고 답해야 겠군요. 하하."

 

 레이너가 키득대며 말했다.

 케리건의 얼굴이 붉어졌다.

 

 "흥, 제가 당신의 부사관이 될 일이 없어서 다행이군요."

 

 케리건이 약간 화가난 말투로 답하자 레이너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녀를 쳐다봤다.

 

 "아, 당신도 여자였나요?" 

 

 레이너의 답변에 앨런과 제임스, 안을 포함한 몇몇 병사들이 키득거리며 웃었다.

 잠시 레이너를 노려보던 그녀는 돌연 권총을 뽑아 레이너의 머리에 겨누었다.

 

 "한번만 더 그 입을 나불거리면 다신 말을 못하게 만들어 주겠다."

 "워, 진정하라구."

 

 케리건의 행동에도 레이너는 침착했다. 반면 다른 병사들은 순간 총을 뽑아들고 그녀를 겨냥했다.

 레이너는 키득거리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다른 병사들은 긴장된 표정이 역력했다.

 하지만 앨런은 그녀가 총을 쏘지 못 할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가 그를 쏘면 그녀 역시 살아남지 못할 것이고 뿐만 아니라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유령으로써 주인의 말에 불복한 셈이니

 살기는 힘들 것이기 때문이었다.

 

 "진정하고 우리가 해야 될 임무가 무엇인지 설명이나 하라구."

 

 레이너가 말했다.

 그의 말에 케리건이 몹시 분해하는 표정으로 총을 거두었다.

 

"내일 아침 5시 쯤에 병사들과 함께 델타 부기지 넘버 1054번 델타 - 31 행성으로 가면 합류하기로 한 요원이 착륙 신호를 보낼 겁니다.

 그 곳에서 요원과 합류한 후에 1054의 보급창고와 정보센터를 파괴하십시오. 파괴한 후 돌아와서 황제께 보고하면 됩니다."

 

 케리건이 임무를 설명했다.

 레이너가 임무에 대해 듣고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병사들은 케리건이 총을 거두고 나서도 한 동안 그녀를 겨누었었는데, 순간, 그녀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모두 당황했다.

 하지만 레이너는 신경쓰지 않는 듯 했다.

 

 "이보게 유령,"

 

 레이너가 케리건이 사라진 쪽을 보며 말했다.

 

 "인사도 없이 벌써 가는 건가?"

 "임무는 전달했으니 상관없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케리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다른 병사들은 허둥지둥 주변을 둘러보느라 바빴고, 레이너는 피식 웃고는 곧

 다시 생각에 잠겼다.

 

 

 

 

 

 

잠시 후, 앨런의 텐트 안으로 제임스가 들어왔다.

 

"사실은 말야, 알고 계셨어."

"뭐?"

 

 제임스에 말에 앨런이 잘 못 들었다는 듯이 말했다.

 

 "그녀가 케리건이라는 걸 알고 계셨다고."

 

제임스가 키득거리며 말했다.

 

 "내가 오늘 아침 일찍 사령관께서 깨자마자 말씀 드렸거든."

 "그렇다면?"

 

 앨런 역시 웃음이 터져나오고 말았다.

 

 "사령관께서는 재치가 많으신 분이구만!"

 

 앨런과 제임스가 낄낄대며 웃었다.

 벌써 레이너가 그녀를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에 그들은 한참을 웃었다.

 

 "니들 그만 웃고 사령관님 막사 안으로 좀 와."

 

 안이 텐트 안으로 고개를 불쑥 내밀고 말했다.

 앨런은 제임스와 함께 마음을 진정시키고 레이너의 막사로 향했다.

 

 "부르셨습니까?"

 

 앨런과 제임스가 레이너에게 경례를 하자, 레이너가 어깨를 살짝 두들겼다.

 

 "그래, 자네들이 이번 임무에 나와 동행해 주었으면 하네."

 

 레이너가 말했다.

 그러자 앨런과 제임스 모두 얼굴이 환해졌다.

 

 "영광입니다."

 "무슨 영광까지야."

 

 레이너가 웃어댔다. 그리고는 헛기침을 한 번 하고는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자네들이 그녀를 신뢰하지 못 한다는 걸 잘 아네."

 "케리건 말입니까?"

 

 앨런이 물었다.

 레이너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녀는 필시 멩스크가 우릴 좀 더 쉽게 감시하기 위해 붙이는 일종에... 정찰 도구겠지.

  하지만 일단 부사관으로 부임하면 자네들도 그녀의 명령에 일단은 따라야 할 걸세.

  유령들은 주인 외에 다른 이들에게는 거의 감정 없는 기계나 마찬가지거든.  자칫 잘못하면 자네들을 함정에 빠지게 해서

  죽게 만든다든가 할 거야. 그러니 되도록 그녀의 심경을 건들지 말게. 그녀가 우리 부대 내에 어떤 음모를 실행하러 온 거라면

  내가 직접 처리하겠네. 그러니 걱정말고 따라주게."

 "사령관님께서 그렇게까지 말씀해주시니 명령에 따르겠습니다."

 

 제임스가 답했다.

 레이너가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한 번 어깨를 토닥였다.

 

 "그럼 내일 임무에 나갈 때까지 충분히 쉬도록하게."

 

 앨런과 제임스는 다시 한 번 경례를 한 뒤 레이너의 막사에서 나왔다.

 

 "그럼 내일 보자고."

 

 제임스가 앨런에게 인사를 한 뒤 자신의 막사로 들어갔다.

 앨런 곧바로 막사로 돌아가서 내일 임무를 위해 장비들을 챙겼다. 앨런은 장비를 챙기면서 왠지 자신이 즐거워하고 있다는 걸 발견하고는

 혼자 키득거리며 웃어대었다.

 

 

 

 

 

 

 

 

 

 

 "거의 다 왔습니다. 강하 준비하세요."

 

 드랍쉽 조종사가 말했다.

 드랍쉽 탑승 칸에는 전투용 바이크를 탄 레이너와 해병 장비로 무장한 앨런과 제임스를 포함한 병사 여섯명이 있었다.

 

 "아직 그 케리건이라는 요원이 착륙지점 신호를 아직도 보내지 않는데요? 이번 임무 정말 실행해도 되는 겁니까?"

 

 드랍쉽 조종사가 걱정하며 말했다.

 그러자 레이너가 고개를 저었다.

 

 "걱정말게. 멩스크는 아직 그런 유치한 거짓말로 날 잃고 싶지는 않을테니 말야."

 

 병사들이 웃었다.

 그 때, 드랍쉽에 내장된 레이더에 신호가 잡혔다.

 

 "신호가 왔아요! 강하 카운터 다운 시작!"

 

 드랍쉽 조종사가 큰소리로 외쳤다.

 

 "모두 방탄 유리작동 시켜."

 

 레이너가 명령했다. 병사들 모두 검은 방탄 유리를 작동시켰다. 

 방탄 유리가 내려와 얼굴이 잘 안 보이게 되었지만 안에서는 반대로 밖이 더욱 잘보이게 되었다.

 멩스크의 기술 덕에 자치령보다는 더욱 좋은 장비로 무장할 수 있었지만 앨런은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

 

"5, 4, 3, 2, 1!!!!"

 

 조종사가 외쳤다.

 드랍쉽의 문이 열리고 뜨거운 모래 바람이 드랍쉽 내부로 마구 들어왔다.

 

 "모두 밑에서 보자구!"

 

 레이너가 바이크에 시동을 걸며 말했다. 바이크가 부르릉 거리는 경쾌한 소리를 내며 먼저 드랍쉽 밖으로 강하했다.

 이어서 앨런과 제임스, 및 병사들이 뛰어내렸다.

 강한 바람소리가 앨런의 귓가를 스쳤지만 모래 바람이라서 전혀 지형을 구분할 수 없었다.

 

 "이게 왠지 불안한데?"

 

 앨런이 무전으로 제임스에게 말했다.

 

 "제임스, 넌 뭐가 보이냐?"

 "아니, 대충 10초만 세고 낙하산을 펴야겠어."

 

 제임스가 답했다.

 

 "뭐라고요? 이 모래 바람 속에서 낙하산을 피면 찢어질 거라구요!"

 

 다른 병사 하나가 반대했다.

 

 "모래 바람이 걷혀서 안정권에 진입할 때 까지 기다려야 돼요!"

 "이 모래 바람 때문에 땅에 우리가 어느 정도 접근했는지 알 수 없단 말야!"

 

 앨런이 외쳤다.

 분명 떨어지는 속도는 엄청난데 모래 바람은 여전히 시야를 막고 있었다.

 

 "제길, 내기하자!"

 

 제임스가 외쳤다.

 

 "난 3초 있다가 바로 필거야! 내가 살아남는데 내 저녁음식을 걸겠어!"

 "3초? 난 당장 피겠어!"

 

 앨런이 말했다. 그리고는 곧바로 낙하산을 폈다.

 바람 때문에 낙하산이 이리저리 휘날리며 앨런을 마구 흔들어댔다.

 

 "이런, 내가 내기에서 질 것 같구만!"

 

 순간, 모래 바람이 그치고 앨런의 눈에 넓은 대지가 들어왔다.

 

 "하하! 지금 펴도 별 상관은 없겠군요."

 

 병사들이 웃으며 말했다.

 

 

 

 

 

 

 

 

 

 

 "모두 무사한가?"

 

 레이너가 무전으로 연락했다.

 

 "네."

 "예, 그렇습니다."

 "그럭저럭이요."

 "이상 없습니다."

 "어디로 모여야 합니까?"

 "어디 계십니까?"

 

 병사들이 제각각 답변했다.

 

"근처에 골짜기가 하나있다. 그 밑에서 기다리는 중이다."

 

 레이너가 답했다.

 앨런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골짜기를 발견하고는 그 쪽으로 이동했다.

 도착해보니 이미 제임스와 다른 병사들이 모두 모여있었다.

 

 "다 모인 것 같구만. 드랍쉽이 이 지역에 정확히 8시간 후에 돌아올꺼다. 그때까지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자."

 

 레이너가 말했다.

 

 "일단은 요원을 만나야 하니 그쪽에서 연락을 해올 때까지 여기서 대기한다."

 "후우, 이거 왠지 흥분되는 구만."

 

 제임스가 말했다.

 

 "앨런, 그렇지 않아?"

 "너 처음 봤을 때와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앨런이 낄낄대며 말했다.

 

 "뭘 그렇게 낄낄대며 웃는 거죠? 임무 수행하기도 빠듯할텐데?"

 

 또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윽고 케리건이 모습을 드러냈다.

 

 "당신이 올 때까지 대기 중이었소."

 

 레이너가 말했다.

 

 "그런데 우리 전에 본 적이 있던가요?"

 

 레이너의 말에 병사들이 피식하고 웃었다.

 케리건은 레이너를 한껏 째려보고는 대답없이 앞장 서서 걸어가기 시작했다.

 

 "따라오세요. 기지는 여기서 동쪽으로 가면 나오니까......그 뚱뚱한 몸 조심해서 끌고 오세요."

 

 케리건이 레이너를 힐끗보고는 말했다.

 병사들에게서 오 하는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            내가 케리건을 사랑했던 것은 사실이다. 처음 보았을 때부터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안타깝게 여기는 것은 내 손으로 케리건을 죽이지 못 했었다는 것 뿐이다.      

                                                                        

                                                                                                                                                               -마샬 짐 레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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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스타 연재 했는데 댓글 안 주고 가면 박명수처럼 대머리가 될 거에요!!!! 제발 댓글 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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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서명을 보니, 난 중2병이었던 모양이다...

  • 1
  • 흑형들의 치열한 싸움
  • 2011-06-07 16:59
  • 2
  • 나이키 쩌는 광고 [1]
  • 2011-06-07 16:54
  • 4
  • 송승근님!!!!!!! [1]
  • 2011-01-09 19:44
  • 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9 19:43
  • 6
  • 툴리여 안녕~! [7]
  • 2010-10-09 15:24
  • 9
  • 198킬 0데스 file [1]
  • 2010-09-15 21:58

  • profile

    동글글이

    2010.01.10 19:04:50

    '정찰용 바이크' 라고 해서 난 엉뚱한걸 생각했다;;;;;;;(테란 바이크가 벌쳐였던가)

    얌마

    2010.01.10 19:45:49

    ㅇㅇ....벌쳐 맞는데...정찰용이 아니라 전투용이라네~

     

    난 또 엉뚱한 생각 했다길래 나 역시 또 엉뚱한 생각을 해버렸네....ㅎㅎㅎㅎㅎ


    profile

    동글글이

    2010.01.11 17:46:17

    내가 한 그 엉뚱한 생각이란게 말이지

     

    '정찰용 바이크라고? 그럼 빠르게 달리면서 토우 로켓을 쏘겠네? 마치 커맨드 앤 컨커에 나오는 'Recon Bike'처럼?'

     

    대략 이런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

    2010.01.10 20:49:33

    그냥 10화부터 볼랍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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