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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세이라님한테 실망했습니다.

선물Lv. 169
28,601 P다음 레벨까지 299 P가입 2006.08.13
조회922댓글18

제목부터 보시면 일 한번 터트린다 식으로 선전포고가 되어있는거처럼 보입니다.

그냥 넘어갈까 생각도 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참고 싶지가 않아서요.

 제가 당한 고통? 그리고 원인에 대해서 다 써갈기고 싶은거 참고 씁니다.

 

저번 일도 있었고 별로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았지만 가만히 당하고 있는건 바보같아서요.

다른 회원님들도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판단해주세요.

글이 조금 깁니다. 그래도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이번 일은 어제 12시 넘어 일어난 일입니다.

 

그전에 저에 대해서 ... 전 보통 채팅방에 들어오면 채팅을 중요시합니다.

물론 게임할때나 이럴땐 채팅 안하고 있는경우가 많지만 채팅방에 접속하면 툴리바 쓰는 일이 많아서

보통은 채팅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단지 대화주제를 쉽게 꺼내지를 않을 뿐이죠.

 

 

아무튼 본론으로 채팅방에 저와 퓨전님이 있었습니다.

전 채팅방에 대화도 없길래 그냥 네이버 지식인이나 돌아댕기다 보니 연주님과 세라님이 와 있었습니다.

역시 두분은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AM 12:38:46) <세이라> 흠 오빠두 뻐근하디 ;ㅁ; -Seira-
(AM 12:38:56) <세이라> 오늘 근무시간 14시간 반 -Seira-

 

음 .. 힘드셨겠네 라고 생각하고

 

(AM 12:39:06) <선물> 꽤나 하셨네

 

라고 쳤습니다. 거의 혼잣말 비슷한거죠. 그러자

 

(AM 12:39:14) <세이라> 뿌워어어엉! -Seira-
(AM 12:39:18) <이연주>  'ㅁ'
(AM 12:39:19) * 세이라 님이 모드 변경: -v 선물

 

여기서 v는 발언권입니다. 여기서 뭔가를 설정하면 제가 말을 쳤을시 아무도 못 봅니다.

즉 아무말도 못하는 상태가 되버립니다. 하지만 v만 뺏었을땐 별 이상 없습니다.

 

(AM 12:39:22) <이연주>  응?
(AM 12:39:23) <세이라> 내가 듣고싶은건 -Seira-
(AM 12:39:23) <이연주>  뭐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 12:39:26) <이연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 12:39:26) <세이라> 연주의 말이다!!!!!!!!!!!!!!!! -Seira-
(AM 12:39:29) <선물> 뭐죠 이건
(AM 12:39:30) <이연주>  아 ...ㅋㅋㅋㅋㅋㅋㅋ
(AM 12:39:31) <선물> 흐음

 

뭐 말하는데 지장이 없기에 참았습니다. 그 뒤 세라님의 감탄사와 연주님의 이모티콘 한마디 생략

 

 (AM 12:39:47) <이연주>  와카노
(AM 12:39:47) * 세이라 님이 모드 변경: +vv ^^ 선물
(AM 12:39:48) <이연주>  와이라노
(AM 12:39:49) <이연주>  와그라노
(AM 12:39:49) <세이라> 'ㅁ' -Seira-
(AM 12:39:51) <선물> 기껏 걱정해줬더니만
(AM 12:39:53) <선물> 그러니까요
(AM 12:39:54) <세이라> 와그래쌓노 -Seira-
(AM 12:39:56) <세이라> 'ㅂ'ㅋㅋㅋㅋㅋ -Seira-

 

다시 주길래 그냥 넘어갔죠. 그리고 몇시에 잘꺼냐는 대화가 흘러갔습니다.

세이라님은 새벽 1시에 자가 리미트를 걸어놔서 그땐 꺼야 한다고 하셨고 장난 이모티콘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전

 

(AM 12:42:18) <선물> 오우
(AM 12:42:19) <선물> 저건
(AM 12:42:23) <선물> 뭔가 발전한 이모티콘
(AM 12:42:29) <세이라> 무쓴쏘리 -Seira-
(AM 12:42:42) <세이라> 연주랑 문자하면서 마니 쓴건데 -_-+ -Seira-

 

 전 그냥 채팅방에서 그 이모티콘을 못본거 같아서 쓴말이였습니다.

 

(AM 12:42:47) <세이라> 하긴 1:1 -Seira-
(AM 12:42:53) <세이라>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는겅미 -Seira-
(AM 12:42:55) <선물> 그말이 아니고
(AM 12:42:57) <세이라> 그치 연주야~ -Seira-
(AM 12:42:59) <선물> 처음부터 쓴건 아니잖소 ㅋㅋ ;;
(AM 12:43:05) <세이라> 뿌워어어어어어어어어!!!!!!!!!!!!!!!!!!!!!!!!!!!!!! -Seira-
(AM 12:43:09) * 세이라 님이 모드 변경: -v 선물
(AM 12:43:12) <세이라> 뿌워어어어어어어어어!!!!!!!!!!!!!!!!!!!!!!!!!!!!!!!!!!!!!!!!!!!!!!!!!!!! -Seira-
(AM 12:43:12) <선물> 쓰다보니 발전했는거 같단 소린데
(AM 12:43:14) <선물> 이런 ㅋㅋㅋ

 

하오체 같은 말투와 혼잣말은 제가 평소에 쓰는 말투입니다.

제가 상대방과 대화하다가 좀 밀린다 싶으면 가끔씩 쓰는 말투입니다.

그냥 옛날 사람 느낌으로 대화하는게 좋아서 쓰는거라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할 일은 없다 봅니다. 

그나저나 또 뺏었습니다. v만 뺏으면 다행히 대화는 할수 있습니다. 그 뒤

 

(AM 12:43:14) <이연주>  'ㅁ'
(AM 12:43:15) <이연주>  근데
(AM 12:43:16) <선물> 저건 폭군이야
(AM 12:43:17) <선물> ㅋㅋ
(AM 12:43:17) <이연주>  V는 뭐야
(AM 12:43:18) <세이라> 연주의 말이 듣고싶다!!!!!!!!!!!!!!!!!!!!!!!! -Seira-
(AM 12:43:19) <세이라> 보이스 -Seira-
(AM 12:43:20) <이연주>  채팅은 되네?
(AM 12:43:21) <이연주>  보이스?
(AM 12:43:23) <이연주>  뭔데 그게
(AM 12:43:24) <세이라> 발언권 -Seira-
(AM 12:43:27) <세이라> 이거 -Seira-
(AM 12:43:28) <이연주>  말하고있다이가
(AM 12:43:28) <선물> 제 말 들리긴 하죠 ?
(AM 12:43:29) <세이라> 방 설정하면 -Seira-
(AM 12:43:30) <이연주>  ㅇㅇ
(AM 12:43:33) <세이라> 보이스 없으면 -Seira-
(AM 12:43:34) <선물> 그럼 뭐 ㅋㅋ
(AM 12:43:34) <세이라> 말못하는 -Seira-
(AM 12:43:36) <세이라> 기능있다 -Seira-

(AM 12:43:38) <이연주>  옹
(AM 12:43:40) <선물> 이런
(AM 12:43:40) <세이라> 해보까 -Seira-
(AM 12:43:43) <선물> 야 이인간아
(AM 12:43:45) * 세이라 님이 모드 변경: +m
(AM 12:43:46) <세이라> 굳 -Seira-
(AM 12:43:46) <선물> 내가 왜 실험양인데
[ZeroIRC] #Tooli 채널은 말하기 제한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AM 12:43:49) <세이라> 이게 바로 그 기능 -Seira-
(AM 12:43:53) * 세이라 님이 모드 변경: -m
(AM 12:43:53) <선물> 빌어먹을
(AM 12:43:56) <세이라> 굳 -Seira-
(AM 12:44:00) <세이라> [00:43:54] <선물> 빌어먹을 -Seira-
(AM 12:44:05) <이연주>  흠
(AM 12:44:05) <선물> 그 위에 말은?
(AM 12:44:06) <세이라> 오만가지 다 나왓겟네 -Seira-

 

해보까? 채팅방은 채팅하라고 있는 공간입니다.

평소 채팅을 중요시 하는 저에겐 정말 기분 나빳습니다.

그리고 '야 이 인간아' 이건 ... 제가 살짝 기분 나쁠때 쓰거나

아니면 당황했을때 쓰는 용도인데 반말의 의도는 없습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죠.

 

무튼 저 위에 '내가 왜 실험양인데' 이란 말은 +m 되면 아무에게도 안 보입니다.

덕분에 제 말은 한마디 였지만 씹혔고 기분 더러웠습니다.

 

그리고 '오만가지 다 나왓겠네' 라고 하셨는데 '내가 왜 실험양인데' 라는 말이

오만가지 소리나 되는겁니까? 혹시 ... 욕이라고 쓰셨다고 생각하셨나?

제 심정 이해 없이 빌어먹을 그대로 복사 쳐 하시고 굳? ㅋㅋㅋㅋ

 

 

 

자 이제 발언권뺏는 기술까지 써먹어봤으니 내일부터 심심하면 쓰시겠네요?

밴/킥 이거 말이죠. 세라님 기분 나쁘다고 우리 회원 중 누구한테 엿먹인 적도 있었었죠?

사과 했지만 뭐하나. 이미 옵을 그런 용도로 써먹었는데 ㅋㅋ

 

 

옵은 상대방 엿 먹이라고 승근님이 준게 아닙니다.

자 이글로 인해 또 채팅방에서 '선물 저거 사형개시다' 뭐 또 이런말 나오겠죠?

 

해볼테면 사형 시켜보세요. 제가 이번일에서 잘못한 것이라면 두분 대화에 끼어든거 뿐

전 단지 대화를 원했을 뿐이고 같이 웃고 떠들고 싶었고 두분과는 안지도 오래 됐기에 끼어들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세이라님에게 잘못한게 있다면 단지 대화에 같이 참여 했을뿐이고

그럴때마다 세라님은 걱정해줘도 언제 한번 고맙단 말 한번 안 해줬고 평소 섭섭할때 많았지만

언제 한번이라도 미안한 심정 한번 보인적이 없었으며 제 말은 대충 대충 무시했었죠.

 

전 그냥 세라님하고 친해지고 싶었을 뿐입니다. 요즘들어 마음을 닫고 계시는 세이라님

걍 제가 싫다면 싫다고 말하세요. 어차피 세라님은 니가 미운감정 가져봐라 뭐 어쩔건데 생각 가지실 거잖아요?

 

 

전 그저 단지 세이라님과 좀 친해지고 싶어서 매번 말도 걸어보고 여러가지 물으면서 대화를 유도하고

세이라님 이야기는 그게 얼마나 길던 들었습니다. 그게 그렇게 지겹진 않았습니다만 ..

 

 

그럼 제가 잘못한것이 무엇이지요?

세이라님 옹호하시는 분들 시덥잖은 태클 걸면 고운말론 안 끝납니다.

 

 

Tooli 채팅방은 모두를 위한 공간입니다.

비매너들은 충분히 추방시키거나 할 이유가 있지만 쓸데없는 일에 옵을 사용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이 글이 매사 제 말은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에게 어떤 글로 보일진 모르겠네요.

 

 

Ps. 오늘 지리산에서 9시간 등산을 해서 무척 피곤하고 힘듭니다.

이런 일까지 겹치니 더더욱 힘드네요. 오늘 올릴 예정인 툴리바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



Present.


Come Back.



— 선물
전체 이야기10,18259 / 510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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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세이라님한테 실망했습니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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