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던 때.......

시기와 질투 , 고통과 슬픔 , 쾌감과 억압 등등이 난무할 때 각각의 종족들은 혼란에 빠지고

서로 싸우고 죽이며 서로를 미워하게 된다.

하지만 희망과 기쁨 , 자유와 평화 , 이해와 동정을 가진 이들의 노력으로 나라는 안정 되고

힘이 들 때마다 서로가 서로를 협력하기 위해 힘쓰던 그들이 있어 이 세상의 평화가 왔다.

하지만 각기 다른 종족 들간에 화해가 완전히 이루어지진 않았다.

그러기에 서로 다른 종족들은 그 종족만의 나라가 있기도 하나 나라 없이 자연에 묻혀 사는 이들도

있다. 평화로운 날들이 가득한 때 평화로운 이들을 공격하는 종족도 있었다.

비록 종족으로 취급을 받지 못하는 몬스터들 그들이 어떻게 탄생 되었는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그들은 그 들 외에 종족에 대해 공격을 했고 그것을 막기 위해 많은 직업들이 생겼다.

많은 이들의 전설인 드래곤은 몬스터들의 왕이며 평소엔 모습을 보이지 않으나 나라를 습격하기도

한다. 이 드래곤을 잡기 위해 많은 마법사들과 프리스트들은 연구를 하여 강한 마법의 힘이 실린

아티팩트를 많은 세월에 걸쳐 만들게 되고 아티팩트들은 유물이 되거나 왕가의 비밀으로 남기도 한다

그 아티팩트를 얻기 위해 모험가들이 생기고 그 들 덕에 비밀과 전설로 쌓인 장소들도 생긴다.

그리고 아티팩트를 가진 몬스터들은 인간과 협력하여 나라를 멸망시키려는 어처구니없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데..........

“아시오네아를 정복하기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마을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주어진 목적을
생각하여 간첩들과 힘을 모아 각각의 마을을 위험에 빠트려라
작전명은 ‘아시오네아 정복의 첫걸음‘ 이다.“

오크들과 고블린 트롤 그리고 다이바르 소속군의 간첩들은 낮은 어조로 대답한다.

“꾸륵 .. 알았다.”
“네!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포로가 될 경우 자결 하겠습니다 !”

이를 파악하지 못한 아시오네아의 여러 마을들은 평화롭거나 다른 부정부패에 대항하고 있다.
아무도 이 사실을 파악하지 못한 채 시간은 흐르고 평화의 상징인 아시오네아 나라는 위험에
아무 대처로 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각각의 마을에서 작전은 조용히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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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ppy Days 입니다.
판타지때는 이 닉네임을 쓸려고 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많이들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