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저기 소설을 쓰던 사람이빈다.

이 사이트에는 처음으로 소설을 쓰게 되는데요

사실 SF란이 없기에 이쪽에 쓰게 됬으니 양해를...(굽실굽실)

하여튼 호러와 개그소설, 그리고 팬팔(이래봤자 만화 캐릭터)만 한 저로서는

SF는 저에게 낯설 수 밖에 없는데요

일단, 진행방식을 보자면 전 '전 결말 후 진행'을 하고자 합니다.

솔직히 지금 구상이 베드앤딩 이기에 결말을 먼저 보여 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결말에 대한 스릴도 좋지만,

끝이 정해져 있기에 더 스릴있는, 낭떠러지 같은 느낌 이랄까요

사실 제가 소설을 구상 할려면 약 한달에서 삼개월 남짓의 공백이 있는데

바로 '여러가지 구성'에 대해서 라는겁니다.

(점점 사적으로 가고 있군 으흠!)

여튼, 그런데 이번 공백은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뭐 어느정도 써 놨습니다. 네 써 놨죠.

그렇지만 세세한 부분은 매회 매회 생각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SF이기에 전문용어(판타지 처럼)가 꽤 많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앞에 ' * ' 을 붙인후, 회의 마지막에 붙이겠습니다.

그리고, Bell 에 관해 궁금하실 텐데요.

Bell은 그냥 '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Break Bell 은 말 그대로 쉬는 회, 즉 공지나 안내를 뜻합니다 ^^

나머지 궁금증은 댓글로 하면, 중간중간 Break Bell을 통해 답변해 드리겠스빈다.

So, do you want to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