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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9

추리학원

조회 수 7878 추천 수 0 2008.06.14 21:24:40


   200?년 어느날 우린 베이커리 행사날에 같다 맛잇는 온갓 빵들과 케익,과자,사탕 등이 잇어다
일단 우리는 뭘부터 먹어야할지 몹시 궁금하엿다 근데 옆에잇던 미연이가 말햇엇다 그래 일단 먹어보는거야!
라고하는순간 우린할수없이 미연이에 말을따라서 먹엇다 다먹고 우리는 파라솔잇는 그늘쪽으로 같다
     마침 자리도잇길래 앉앗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와서, 나무모양 케익을 주고 어디론가 달려가나싶더니 주방으로 달려간 그는 한용훈 제과사 엿다 왜 우리한테 나무모양 케익을 준지 알순없엇지만, 우린 그케익을 열어보앗다 왠지겉보기엔
안전한것같앗다 하지만 혹시몰라서 케익을 케익용칼로 짤르려고 하는순간 어떤 한여인의 비명소리가 들려왓다
우린 놀래서 주방으로 가봣다 사장님이 바닥에쓰러진듯 누워게셧다 그모습을보고 너무나도 놀랜 우린 일단 경찰을 부르고
그 3명의 제가사를 불르고 추리를 시작하려한다,
첫번째 김영철 요리사님
네!
당신은 사장님이 이렇게쓰러져게실때 당신은 그때 무엇을 하고게셧는지요?
네 전그냥 주방을 정리중이엿습니다 마침 외출도할겸
네 알겟습니다 두번째 이한영 주방장님

당신은 사장님이 땅바닥에 누워게실떄 당신은 무엇을 하고게셧습니까?
저는 그떄 사탕을만들고잇엇습니다 왜냐면 손님들꼐 보여드리도록하기위해서엿습니다
그렇군요 됫습니다 다음 마지막 세번쨰 한용훈 주방장님 당신은 그떄 무엇을 하고 게셧습니까?
전그떄 나무모양케익을 정리하고잇엇습니다
네 알겟습니다 이제 범인을 알것같군요.
그떄 마침 경찰이왓다
사장님은 어디게십니까
"저쪽에 게세요:" 빨리 응급실에 보내는게 낫겟습니까 일단 철수부터 해주시겟습니까?
"네"
  이제 경찰이 철수를 하엿다
이제 범인을 말하도록 하겟습니다,
범인은 바로 한용훈시 당신입니다
"네 저라구요? 말도안되요 전그떄 나무케익을 정리하고잇엇습니다
그전에 사장님이 땅바닥에 누워게신거라구요!!
한용훈씨 그렇게 속일려 해도 소용없습니다. 왜냐 이미 당신이 범인이란 증거가 나왓기때문이죠
"그럴리가 없어 다 거짓말이야!!!"
아니 그건 절대 거짓말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전에 무엇을하셧죠?
전 그냥 칼을 딱고잇엇습니다
그래요 그떄 사장님이 땅바닥에 누어 게신거군요 게다가 피까지 흘리셧는데
그럴리가요?
시치미 때지마십쇼
분명히 한용훈씨는 칼을딱고게시는동안 사장님은 카운터에 앉앗다가 돈을 확인하시고 잇엇습니다
그떄 한용훈씨는 칼을다딱고 사장님께 무언가 부탁을하고 사장님이 뒤도는순간 당신은 사장님을 흉기로 팔을 찔럿습니다
또 왜 우리한테 케익을 준이유도 알것같습니다
"네 그럴리없어:
당신은 일부러 그케익을 일부러주신것같습니다 왜냐구요 그단서를 숨길려고 하려그랫으니깐요
흑흑 네맞습니다 범인이란걸 어떻게아셧죠 저는 사장님꼐 그토록 원한이 많앗습니다 그러니 죄를 지은것도 마찬가지겟죠
그후 한용훈은 경찰에 고소당햇다
  • 1
  • 추리학원 [1]
  • 2008-06-14 21:24

  • profile

    【호양이】

    2009.02.23 19:21:37

    코난이야기하고 뭔가가 섞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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